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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89차(12/13) 수요 송년산행 칠보산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차장 시내버스 이동 (13-1) 용화사~ 제2전망대 ~ 칠보산 정상 ~ 금곡동 LG 아파트 갈림길 ~ 상촌초교 ~ LG빌리지 ~ 쿠우쿠우 서수원점 (산행시간: 2시간 정도 , 간식시간 없음) * 송년회 장소 : 금곡동 "쿠우쿠우" 서수원점(031-294-3110) 수원시 권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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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쿠우벙개 후기. 2006.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 수원행 버스를 탈까 말까 40분 고민하다가 결국 허씨차~ (렌트차 ;;) 빌려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이건 조만간 따로 후기를.. 무진장 스펙타클 서스팬스~ 판타스틱 해피한 여행 이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어찌저찌 하다보니 하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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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번째] 대청호와 양성산 - 9/24(일) : 일요일로 변경!^^ 2006.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게 서 있고 산 아래로는 수원이 풍부한 계곡물이 불당골계곡으로 흐른다. 등산코스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문의문화재단지와 청소년수련관 입구에 있는 주차장에 표시된 등산로를 따라 능선 정상에 올라 독수리바위, 378m고지를 지나 삼거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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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서 전통 다실을 찾아서 (5) - (2016.6.4) 다이고지(醍醐寺) 2017.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大師) 쿠우카이(空海)가 이 사찰을 방문하여 불법을 공부하고 귀국할 때, 배에 나타나 밀교 수호를 맹세하여, 교토 다카오산(高雄山, 神護寺)에 모셔졌습니다. 칸죠우(勧請)는, 멀리 다른 곳으로 신령이나 불상 등을 옮겨서 모시는 것을 말하는 데,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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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놀라워요~~회원님의 참여도 [ 꼬리말이 장난이 아니여라~ ] 엔돌핀이 팍팍 2007.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을 서 계시는분, 강의 때마다 문의하시는 분등 3기의 탄생을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이번 강의를 3기를 선발하기위한 과정과...입금자이름 / 지역 / 핸드폰 / 남기고싶은말 or 하고싶은말 or 각오 예) [3기 신청][1] / 쿠우- / 최봉구 / 파주 /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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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당하동 1092-8 동인스카이빌 1동 1층 수익성 상가 경매 전용9평 현재부동산임차중 보증금6천 월세300만원 스타벅스인천당하점 완정역 무료법원경매 경 2020.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102-17 명진빌딩 4층 경매전문회사 리치인베스트 ♣부족한 자금은 낙찰가의 50-70%까지 1금융 장기저리 대출 가능합니다.♣ 행복을주는경매(경매전문공인중개사)는 1.(경매전문공인중개사)들이 모여,다년간 (경매)- (입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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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200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 수원사람 3 , 15 , 17 , 27 , 34, 35 [2004/08/02] cutStr('흐느적',11) 흐느적 아닐 것 같은 숫자만 조합 ---->>>>>> 2 10 17 21 34 40 [2004/08/02] cutStr('whoami9',11) whoami9 1, 7, 14, 29, 33, 41 흠....당첨되랏 [2004/08/02] cut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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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일진짱에게 한달간 빌려주다★ 21-30 2007.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ㅇ-? 쿠우+ㅁ+ 희라뇬...-_-; 옷가지고 오라구 해야지 >ㅁ< 참-_-... 희라 내 ㅂ ㅔ 스트 아닌데 >_< 내 ㅂ ㅔ스트 뎅팔인데.=_=..... ................................................... 10 분뒤 -ㅁ- 희라는....또다시 쇼핑백에 뭔가를 잔뜩들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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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1)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 “쿠우우웅.” “고오오오” 시끄러운 소음들은 참호가 있는 구릉을 스쳐 적들이 있는 천검의 대지 중앙을 향해 나아갔다. “콜록콜록.” “뭐 뭐야 저건.” 그런 와중에도 기자는 열심히 카메라의 셔터를s 누르고 있었다. 카메라는 검은색의 동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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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만 이세상에 존재할수 있다면.....ㅋ♥ #1 [마니바주세요] 200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아? 수원에 올라온겨?? 언제언제?' '오늘 집에온다궁?' '응 엄마께 말씀드리고 있을께' '어케 맛있는거 많이 만드어노을께' 우리 친오빠가 온다니;;한 종훈!! 씹새끼 오면 또 먹을꺼 왕창 처먹는데 내가 감당하기 시르니까;; 그래그래 ! 그거야 ;;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