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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쿠 팡 얘네 뭐야? 미 쳤 네 ;;;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이다 그니까 지네들 직원시켜서 곰곰 같은 지들pb 상품 잇잖아? 리뷰 왕창쓰게만들어서 로켓배송 검색했을 때 최우선순위 배치하게 만듦. 그래서 오늘 공정위가 천억대 과징금 때리는 결과 나오니까 저렇게 협박함ㅎ 알리 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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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 호 쿠 마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 / 호 쿠 마 ※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더 없는 그리움으로 기다리자. 서로의 바람은 지극히 작은 것 더 나눔에 익숙하여 이것이 힘겨운 삶이 무게를 더해도 속상해 하지 말고 언제든지 마음 기댈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자. 바라만 보아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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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 호 쿠 마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미 / 호 쿠 마 비온 뒤 장미에도 방울이 맺힌다 커다란 눈물 방울이 뚝 뚝 떨어진다. 그래도 장미는 향기를 잃지 않겠지 너는 꽃 중에 제일 이니까~ ♥ ‥ 은실 편지지소스 ‥ ♥ 장미 / 호 쿠 마 비온 뒤 장미에도 방울이 맺힌다 커다란 눈물 방울이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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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배 - 호 쿠 마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배 / 호 쿠 마 우리 멋있게 살았으니 축배를 들어봅시다 살면서 잊고 싶은 일 잊고 싶지 않은 일 많이 있겠지 우리 열심히 살아온 것에 대한 축배를 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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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2 - 호 쿠 마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2 / 호 쿠 마 포근한 잠을 자고 날아가는 듯 가벼운 아침을 맞는다 아직 따듯한 온기가 남아 있는 이불속이 좋다 간 밤에 기분 좋은 꿈을 꾸고 마주하는 아침은 너무 좋다 아침! 새로이 시작하는 하루의 처음이다 막 헹궈 낸 햇살이 가벼운 웃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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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떠난 자리 - 호 쿠 마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가 떠난 자리 / 호 쿠 마 그대는 오는 발길도 조용하고 가는 발걸음도 소리 없다. 그대가 가고 난 그곳에는 향기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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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장 월회비 인상에 어떻게 하실건가요?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뉴스에 쿠* 회비를 곧 올린다는 소식을 보고는 안그래도 쇼핑몰 이용하다보면 당장 필요한건 한 두개인데 귀차니즘으로 금액을 채워서 사다보니 야금야금 생활비 규모가 늘어나 줄여야겠다 생각하던 차에 차라리 잘됐다 싶어요~~~가끔 꼭 필요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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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2 - 호 쿠 마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 / 호 쿠 마 당신은 비를 맞아 본 적 있나요? 소리 없이 내리는 비는 손바닥을 간지럽히고 가벼운 미소를 보내고 떨어진다. 당신의 손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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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区오오타쿠 한국요리점 정말싸게 양도합니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오타쿠 한국치킨집 양도힙니다 오오타쿠 한국치킨집 양도힙니다11평 이구요 전에는 테이블4-5개로 장사했고 지금은 배달 전문점으로 장사하고 있습니다 주방시설 충분합니다야칭 17.6만엔 입니다.레시피 다알려드립니다지금 매출나오는 가게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