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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더소니아와 랑군크리퍼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불을 밝히고있는 산더소니아 올해는 제대로 꽃을 피워줍니다. 랑군크리퍼 작년 소막골님께서 어렵게 삽목성공하셔 보내주신 아이^^ 홑. 겹. 두아이를 보내주셨는대 아쉽게도 겹만 살아 이렇게 꽃을보여줍니다 소막골님 죄송해요 귀한걸 보내주셨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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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군크리퍼 (홑꽃) 202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보기엔 너무도 청아해 도도해 보이기까지 한 랑군크리퍼 22년 첫꽃이 개화 했습니다. 원산지에서는 랑군크리퍼 홑꽃이 더 사랑을 받는다 합니다 . 작년보다 하루 늦은 개화 입니다. 다른 가지에서도 풍성하게 피워주면 다시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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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곤크리퍼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사히 잘도착해 빗속에서 여독을 ㅂ수는중입니다. 덩굴손이 아장거리며 손을 내미는 모습이 귀욤귀욤~ 추위가 세상 둘째가라면 서럽다는 산골로 시집 보내 주셔서 귀한아이 품었습니다. 감사감사~~~ 그러면서 양심은 월동은...식구 줄인담서...반성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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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곤크리퍼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식 전혀유 2가지 삽목혀서 1개만 건졌슈 잘키워서 또 삽목혀야것지유 삽목은 여름이라서 그랬는지 잘 되었네요 기다려 봐유 ㅎ 이렇게 될날을 기다리면성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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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군크리퍼 202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세번째 개화 흰꽃일때 가장 사랑스럽고 핑크로~~ 레드로~~~ 변하는 색감이 좋아서 자주 들여다보게 되지요 열대꽃나무중에 연중개화하는 애들은 드문데 랑군크리퍼는 기온만 맞으면 예쁘게 꽃구경을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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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므스 발티모어 크리퍼 202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박 버너 입니다 있는 사람들이 사용 하던거라 모양은 588과 비슷하지만 법랑코팅에 무쇠 불판에 진기한 버너 입니다만 만지지도 못하게 하며 노친내 고생 중 입니다 큰병은 아니고요 노즐 침 없는 손잡이 달린 기화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