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천왕봉 「孤竹墨熙撰 花山權倫書」 석각을 찾아서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씨(趙氏)의 송(宋)나라는 평안하게 다스려진 때가 또한 몇 년이다. 그런데 북방의 여러 오랑캐가 송나라를 침범하여 마침내 타무르(鐵木兒)15)를 만나 그에게 멸망 당하였다. 대명(大明:명나라)은 천명을 누려 몇 세대 몇 년을 전했으나 누르하치(努哈赤...
-
[오페라 결말부 수정]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이름을 알아내는 것. 리우는 공주의 완벽한 패배라고 생각했다. 칼라프는 먼 타국의 왕자이니 자신과 칼라프의 아버지 타무르를 제외한 그 누구도 그의 이름을 모르기 때문이다.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엄습한 그날 밤, 병사들이 곧 부서질 듯한 문을...
-
버키와 투투 2003년 투니버스 가상캐스팅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로우 役 정승욱 - 알리바바(남) 役 한원자(한채언) - 알리바바(여) 役 윤여진 - 잔느 役 박경혜 - 달타냥 役 최원형 - 타무르 役 서문석 - 샤오마(바람 성인) 役 여민정 - 아마노 공주 役 김선혜 - 라이브 役 신용우 - 란마루 役 주자영 - 루시 役...
-
토탈 워: 워해머 3 - Thrones of Decay DLC 트레일러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ord for the Dwarfs, usable in both the Realm of Chaos and Immortal Empires campaigns. store.steampowered.com 너글 - 타무르칸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891700/Total_War_WARHAMMER_III__Tamurkhan__Thrones_of_Decay/ Total War...
-
[중앙아시아 여행] 25일차 : 사마르칸트 -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2023.11.07)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시가 되어 출발하여 숙소에 도착하여 샤워를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18시에 저녁식사도 할 겸 숙소 앞 아미르 타무르 광장 주변과 브로드웨이 거리를 산책하였니다. 약간 쌀쌀한 날씨로 인해 거리에는 그리 많은 인적이 있지 않았습니다...
-
<올빼미>제보회 & <머니게임>촬영서포트 후기 202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빼미> 제보회와 인원에 다소 걱정했지만 저희가 할수있는 예산에서 최대한 성의를 다해서 진행하였습니다. 투표로 결정된 타무르 대추야자견과류 셋트를 받았는데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적당한 사이즈가 배우님과 감독님 동료배우님들께 선물...
-
[후기]2023송년 모임(12.9)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 승용이가 밀었나요? 글쎄요. 이렇게 식사를 마치고, 이제 영업시간 마감이 임박하기에, 내년에 다시 볼 것을 다짐하며... 타무르 데이츠(대추야자) 한상자씩 받고는.. 헤어지기 전에 참석 동기 단체사진 한장 찰칵. 그리고 모두 모두 또 한장 찰칵...
-
테바 타무르 V 방금 받은 따근한 255미리 ㅋㅋ 2011.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시는 형님에 소개로 찾아온 카페에 최초 구매한 테바 타무르 브이 ㅋㅋ 일단 소개해주신 사진과 차이는 거의 없다는 점 (깔창표시면이 틀린점은 제외 ㅎㅎ ) 바금질 우수 ! 착화감 굿! 신고서 마루바닦을 걸어보니 짝짝 달라붙음 ㅎㅎ 중요한점 아주...
-
이벤트와..쓸때없는 타무르도전 감상문 200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고 다시할려고했드만..쓰러지면 같이쓸어진다 이런그스샷 남아있으면좋을련만 뿌야 초기화되고없어졌따 타무르님..정말썌시다 형님으로모셔도도리듯하다 모가가 14973맞고날랐고 .. 케릭이 카운터로 5300맞았다 모아의뎀지차이가이렇게나다니 서울...
-
나의 파르페 타무르 보석. 2002.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없음 나의 파르페 타무르 보석 언제나 항상 뒤에서 바라만 보아야 했던 나... 이제 스스로 그를 놓으려 합니다. 혼자 바라보기만 하던 난 늘 행복하다고 느꼈지만.. 나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들 뿐 이란 걸 .. 이제 알았습니다. 언제나 그를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