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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운영진의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에는 불필요한 논쟁 방지를 위해 댓글을 달지 않을 수도 있으니 이해 바랍니다. 음... 현재 '파칭코 아저씨'라는 아이디의 파친코 관계자가 본 카페에서 업장의 신다이 입하, 휴무일 정보 등을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정보 공유의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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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파친코 이야기... 2023.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돈을 잃었다면 3박 4일간 50만엔(한국돈 500만원)을 잃을 수도 있는 불운이 겹칠수도 있었습니다. 정말 파친코 무섭더군요. 가끔 카페에 올라오는 승전소식에 현혹되지 마시고 혹자의 조언처럼 업장에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식사시간엔 밥 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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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할인] 파친코, 아몬드,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등등 에세이 및 소설 책 정리합니다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혼자가 혼자에게, 이병률 산문집 $8 (판매완료) 2. 파친코 1 $9 (판매완료) 3. 파친코 2 $9 (판매완료) 4. 아몬드 $8 5. 기분...$4 (water damage가 있어서 싸게 내놓아요~) 8. 카페 메뉴 101 $7 픽업 혹은 브로드웨이 캐나다 라인 역 근처 만나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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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댄스(파친코는 내 친구인가?)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산할 생각이다. 파친코로 인해서 느끼는 피곤함, 허탈함, 자괴감이 파친코 기계의 전반적 시스템 변화때문이었는지 다시 한번...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도 있을 것이다. 카페에 하루를 흥미롭고 알차게 보내는 분들이 많아서 위로를 받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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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카페와 일본방(파친코)의 존재의미. 2011.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닙니다. 저 역시 이 카페 창설 멤버는 아니지만 몇분 되지 않는 색동회 프리미 회원분들이 힘들게 이 카페 만드신 겁니다. 파친코....그야말로 어디가도 인정받지 못하는 취미를 가진 분들을 위해 이왕이면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들어와서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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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휴가(해외 파친코 원정)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던 전 여행사대표(지금은 온라인 홈쇼핑몰 운영 중임)를 카페에서 만나 커피 한잔씩 빨면서 일본과 동남아 자유여행에 대해...부른 목적은.... ㅎㅎ... 나의(지극한 개인욕심) 일본 파친코를 하러가기 위함입니다. 이 분(상당한 미남임)은 20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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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5년만에 쓰는 후쿠후기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히 활동하거나 실제로 뵌적있는분도 몇분 안되지만. 여기는 제 인생을 바꾼 공간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무슨 빠칭코카페가 니 인생을 바꿨다는거냐고 반문하시겠지만 실제로 그렇습니다. 물론 좋은쪽으로요. 예전에 제가 남긴 후기들중에 국토무상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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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2021.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 심심해서 카페왔습니다. 퍼플럽님의 리뷰대로 '파친코' 잘 읽히네요. 배를 타고 건너편 섬을 갔다고해서 일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영도였다니 ... 카페조명이 넘 어두워서 눈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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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형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까페에 승 후기가 잘 안 올라오네요 씁쓸하기도 하면서 기종들이 워낙 무서우니 말을 안 하셔서 그렇지 대패는 어마어마 할 듯 추측됩니다 ㅜ.ㅡ 저 역시 폭렬기종을 (발브레이크, 카라쿠리서커스, 치바리요2) 좋아하는데 나고야만 계속 갔던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