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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연상♥' 손연재, 팔불출 아들맘이네 "치명적인 입술"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하늘색의 모자를 쓰고 있는 아들의 얼굴을 살짝 공개하며 귀여운 입술을 자랑하는 팔불출 엄마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994년 생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인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올해 2월 득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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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불출의 독백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불출의 독백 김 * * 는! 사랑이 뭔지 설명은 못하지만 너무나 많은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앞서가지는...다하는 정열이 있습니다. 빠르지는 않지만 누구도 따를 수 없는 꾸준함이 있답니다. 듣기 싫어하던 말 던 엄마의 권리로 당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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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불출 시어머니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도 아닌것으로 그런 녀석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가고 군대를 가고 ~~ 군대를 갖다오고나니 지 앞가림도하고 그래 엄마는 사짜도 안 바란다 니 앞가림만 해라~~ 그런 녀석이 장가도 가고 이쁜 며늘과 이쁜 손녀를 안겨주고 난 아직도 내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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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불출 엄마 아들 자랑 중이랍니다:D 2007.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올리네요:D 마구마구 바빴답니다. 얼마전에 태어난것 같았던 현익이가 벌써 7개월이되서 기기도 하고 앉아서 놀기도 하고 이쁜짓도 하네요~ 기억하시는 분 있을꺼라 믿고 팔불출 엄마 자식 자랑하는 중이에요 . 히~ 참고로... 듬직한 아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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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불출~..쌍둥이 키우기와 착한 둘째딸(난 아무래도 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다. 참으로 신기하고 감사한 일이다. 어쩜 이렇게 서로 잘 지낼 수가 있을까!! 나는 딸들에게 말했다. 너무 고맙다고 엄마는 언젠가는 너희들 곁에서. 앞에서 떠날 것이고 너희 셋이서 끝까지 남을텐데 그렇게 서로 우애있게 지내줘서(엄마한테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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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자랑 팔불출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6-07-13 쪼끄만 엄마 ~~나 갔다올께요.... 지가 더크다고 날 그렇게 부르며 한껏 멋을 부린 딸래미가 현관에서 인사한다 어떤집은 그런다기에 나도 차마 이쁘다고는 못하고 딸래미 이리와봐 엄마랑 뽀뽀하자 그래봤다 심란한 미소를 띤 딸애가 ''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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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불출 엄마 자랑질 하고 갑니다..^^ 2009.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일동 후디스 트루맘 홍은희편에 아가가.. 울 준영이 입니다.. 아기다리고 기다리던..트루맘 CF가 오늘 홈페이지에 떴네요.. 급 흥분해서 여기 저기 자랑질 하고 다닙니다..ㅋ 부산애기라는거.. ㅋㅋ 광고 볼때마다 한번더 봐주이소.. 고생 고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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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불출 엄마.. 아기사진 또 들고왔어요 ㅎㅎ 2009.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4차원 입체초음파 했거등요... 아우 내새끼지만 너무너무 이쁜거 있죵!!!! ㅠㅠ 막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은맘에 차차방에도 풀어보아요!!! 첨엔 입을 손으로 가리고 있어서 얼굴 찍느라고 애좀 먹었어요..^^; 살살 달래니까 그제서야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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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팔불출 엄마가 되어 보렵니다. 2009.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에 들어가면서 기숙사에서 생활한 덕분에 학비 부담은 줄었지만 그래도 서울 생활이 만만치 않은데 딸 아이는 엄마인 내가 봐도 대단했어요. 주일이면 교회에서 반주하고 월 3~40만원씩 나오는 페이에서 용돈, 책값, 기타생활비를 쓰면서도 매월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