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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폐인] 5월 3일 낙원웨딩홀에서 결혼했습니당 ^^ 201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마웠습니다. 낙원웨딩홀 식장은 역시 이쁘고 맘에 들었구요. 메이크업도 맘에 들었어요. 이뻤구.. 헤어도,, 잘 하던데 저의 말과 헤어해주신분과 의사소통이 잘 안되었던듯 해요. ㅠㅠ 드레스도 이뻤구.. 음식도 다들 만족해주셔서 좋았답니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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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폐인 생활의 시작★ 200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요. ( 2탕 뛰는거죠~! ) 그래서 디카동 나가서 사진도 못찍을듯...ㅠ_ㅠ 밤 8시까지 백화점 일 하구 새벽 4시까지 cgv에서 일하믄...=ㅁ=;; 거희 폐인생활...ㅎㅎ 다들 낙원이를 잊으시면 어쪄나... 내심 걱정...; 저 아시는 분도 드문데..엉엉...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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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풍운비망록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폐인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 오시오. 마지막 심판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소.] 이 말을 끝으로 검황 염무정은 몸을 돌려 어두운 통로를 따라 걸어갔다. 그 뒤로 적용사우는 천천히 따랐다. 그의 발걸음은 천근만근 무겁기만 하다. 그 무거운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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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7. 묵상글 (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 하느님 현존에 깨어있기. 등 )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라는 낙원의 문을 열고 주님께서 기다리고 계신다는 생각 말입니다. 어렵습니다. 사랑도 어렵고 삶도 어렵고, 신앙의 길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기도합니다. 이 길을 걷고 있는 여러분을 위해,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 -------- 코스요리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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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천재들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운 '폐인성모' 작곡을 의뢰하기 이르렀다. 어릴 때부터 소아마비로 다리가 불편했고 항상 골골했던 페르골레시는 여타 소년들과는 달리 여자애들 아이스케키하거나 혹은 오징어 게임을 하는 등등 쓰잘데없는 소일거리에 현혹되지 않고 오로지 음악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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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벌의 십자가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폐인으로 살면서 일상을 무시하게 되었는데, 아버지가 교회를 개척하시면서, 교회를 나가게 되었고, 말씀을 접하면서, 뭔가 변화가 일어났다. 다른 중독자들도 비슷한데, 성경을 보고 교회를 나가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서서히 벗어나게 되었다.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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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최초의 구인선진(九人先進)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나의 안 바는 곧 도덕의 정체(正體)요, 나의 목적하는 바는 곧 새 회상을 이 세상에 창건하여 고해에 빠진 일체중생을 낙원으로 제도하자는 것이나, 내가 몇 달 전까지도 폐인으로 평을 받았고 일찍이 도가(道家)에 출입하여 본 바가 없었으며, 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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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의 숨은 고수 낙원에 강림하다. 2018.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패하면 폐인이 되는 무공이었기 때문이다. 그 무공의 이름은 "막춤"이었다. 비급의 첫장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이 무공은 노래방이라는 곳에서 수련을 해야 한다. 만일 다른 곳에서 익힐시 주화입마에 걸리므로 개조심 하기 바란다" "노래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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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거울나라의 폐인 2008.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은 낙원이였다. ' 어떻습니까 당신 목소리가 맞지요 ? 당신의 꿈은 이루어진 것 같군요 ' ' 어...저...그..그게.......' 정말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였다. 하지만 이놈이 무엇때문에 ? ' 그럼..네놈이 원하는건 뭐냐 ? 날 알고 있는 것 같은데 난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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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목의 낙원의 편지 】 이름 없는 세대 50 대 2017.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동목의 낙원의 편지 】 이름 없는 세대 50 대 이름없는 세대 50대여! 지천명(地天命)사람들은 우리를 이렇게 부른다. 하늘과 땅을 호령할 수 있는 세대 그러나 누가 뭐래도 우리는 이름없는 세대였다 어린 시절 동무들과 학교가는 길모퉁이엔 개울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