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미나, 17살 어린 ♥필립에게 진심 "나 먼저 죽어도 건강하게 살아"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게"라고 했다. 그러자 필립은 "나 안 줘도 돼요"라고 비타민 복용을 거부했다. 단호한 미나는 "먹어요, 강제야 이건"이라고 남편 필립에게 약을 건넸다. 미나는 한국에서 챙겨온 약을 한보따리 풀며 "내 나이 때도 춤추고 무릎 멀쩡하려면 30...
-
“5년간 한푼도 못 받아”…‘미나♥’ 류필립, 父 노동착취 고백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 나이가 되니까 아무 말이 없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아빠에게 ‘대학교에 곧 등록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주실 거냐’고 물었더니 담배를 피면서 ‘야! 식당 물려줄테니 일이나 해’라고 단답형으로 얘기하더라. 너무 화가 나서 괴성을 지르며 사방...
-
미나, 류필립 눈 돌릴까 걱정 "필립 35세면 난 52세로 늙을 텐데 불안해" (살림남2) [텔리뷰] 2018.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고 경고했다.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이어진 인터뷰에서 미나는 "전 원래 필립을 믿는다. 진중하고, 여자를 밝히는 스타일이 아니다. 사주에서 말하니, 나이 먹으면 어린 여자들이 좋아질 수도...
-
사진과 함께 읽는 타지마할(Taj Mahal)의 사랑이야기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왕, 필립 왕자 등. 우리나라의 김정숙여사도 혼자서 방문한 바 있습니다 인도 시민의 입장료는 상당히 낮고 외국인의 입장료는 높은 3단계 요금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2022년 현재 요금은 인도 시민의 경우 1인당 50루피(1천원), SAARC 및...
-
[2019/20 PL 11R] 실바 감독 토트넘전 기자회견 내용 정리 : 미나 출전 가능성 / 홀게이트와 히샬리숑의 퍼포먼스 등 2019.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리 미나는 오늘 오전 우리 팀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예리는 오늘 오전 팀 훈련에 참여했고요. 우리는 예리의 부상에 대해 일반적인 검진을 진행했는데 특별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관건은 남은 기간동안 예리의 기존 통증이 얼마나 치유될 것인가가 될...
-
솔로땅고 63기 초급반 합격자 발표 / 지원 마감 2011.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 필립(김효규) 10 짱구(이지아) 10 파전(안상헌) 11 헤나(임혜은) 11 사랑해(박종국) 12 백설이(이경옥) 12 데이(김권근) 13 일랑일랑(지정은) 13 루이스(서종옥 14 에스프리(송은주) 14 Evan(Evan Warren) 15 깨롱(김아롱) 15 하데스(김상철) 16 요루...
-
제이크 질렌할이 사귄 여자들 2017.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이언 필립과 약혼(1997년)했습니다. 뭐 오래가진 않았어요. 2006년 11월에 헤어집니다. 헤어지자마자 제이크로 갈아탔네요. 5) 이자벨 루카스 - 2010년 4월 엔조이 소문 뭐 그리 임펙트 있는 배우는 아닙니다. 모델활동도 했고... 좀 임펙트 있었던 작품...
-
하버드 인문학 서재 (21세기북스) 20 201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하는 나이 지긋한 중년의 교수도,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뛰어난 천재도 아니다. 그는 5년 전 암을 진단받고, 작은 코피 하나에도 암이 재발한 것이 아닐까 불안해하는, 여자 친구에게 차이고, 수천 달러의 신용카드 빚까지 진 가진 것 없는 프린스턴...
-
7월 1일 준회원으로 변경된 회원 리스트 2010.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별,나이 비공개 혹은 상이/전체메일, 쪽지 받지않음/추가정보 미수정) 특별회원 (총 4명) 은하 솔개 스마트 상우삼촌 우수회원 (총 181명) 가슴시린사랑 대찬이 비오는풍경 여유조아 초록물고기 가우치 던힐 비처럼 연구대상 출이 가을남 도령 빗소리...
-
"내겐 좋은 형 아냐" 류필립, 친형과 연 끊고 살았던 이유(살림남2) 2018.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대고 싶은 존재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알고 보니 필립과 나이 차이가 제법 나는 큰형 대훈 씨는 어린 시절 필립과 누나...동생들에게는 원망스러운 존재였다. 게다가 미나의 결혼도 가장 심하게 반대하며 필립과 더 멀어졌다. 전날 밤까지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