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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24일[마르코 복음 10,1-12]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화답송시편 103(102),1-2.3-4.8-9.11-12(◎ 8ㄱ) ◎ 주님은 자비롭고 너그러우시네. ○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도 거룩하신 그 이름 찬미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분의 온갖 은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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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5월 24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1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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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1일 연중 제3주일(하느님의 말씀 주일)/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14-20 14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15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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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내영 영어 번역팀장>임명 | 해처럼 보조교사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의 이끄심에 따라 사랑하는 해처럼 보조교사님을 '거내영 영어 번역팀장'으로 임명합니다. 해처럼.보조.회장단 (장영수 헬레나, 미국 사반나교구 카브리니 성당, 63세 / 가입 2015.10.22 /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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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궁극의 승리 - 너희는 인내로서 생명을 얻어라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있다) 어제 읽은 영어 글귀가 내내 생각납니다. 이런 하느님 믿음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연중 마지막 주간은...다 아시는 내용인데요.” 힘없이 말하는 강사 신부님께 즉시 드린 답입니다. “늘 들어도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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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서광교회의 이상대 담임 목사님의 지난 주 설교 말씀을 소개합니다. - 과연 하느님께 기도만 한다면, 나의 눈물젖은 어려움과 힘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누구도 도와줄 수 없을 것입니다. 어렵고 힘들 때는 <하느님에 대한 기도>와 <해낼 수 있다는 믿음과 도전할 수 있는 용기...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회장 정승남 배상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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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6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9-31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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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2023년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 33일 봉헌 준비기도 l 하느님의 이름은 '아버지'입니다 l 나비야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영어제목은 뱃놀이 노래로 -'가볍게 저어라'(Lightly Row)이고 일본에서 나비들아( 蝶々)라는 제목으로 번안되었고, 일제 시대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일본의 경우 1881년 '소학창가집 초편'에'나비야 나비야'(蝶蝶)라는 제목으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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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화살> 영어 번역자 기노엘 신부님이 <딸랑>도 번역하기로 하셨습니다 202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하느님의 놀라우신 이끄심을 함께 합니다.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19.10.11 가톨릭출판사 초판) 책의 뒷 날개 하단을 보면 이런 안내글이 있습니다. "이 책을 영어나 이태리어 등으로 번역해 주실 재능 기부자를 찾습니다. 선교에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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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영어로 땡뀨... 2012.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는 데레사 답게 감사하도록 노력할려고요. 그동안은 제 어리석은 생각에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은 매우 대단한 것일 꺼라고 생각했는데요 사실은 아빠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사랑받는 자녀 답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고 기도하길 그 무엇보다 엄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