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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하늘향기 명상 말씀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하늘향기 첫 번째 영상입니다. https://youtu.be/KRf0OHuv_9o?si=bBh5NPaS2tQ13JJl 7월 두 번째 주 하늘향기 명상말씀입니다. https://youtu.be/qfTIG5uxZRI 7월 세 번째 하늘향기 명상말씀입니다. https://youtu.be/48yYmtUE798?si=ZLiPmDS34sT7P07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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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꽃피어 나는 곳, 그윽한 향기가 머무는 곳, 하늘 동그라미 자장에 두 발이 풍덩, 목까지 잠겼습니다.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품어주시고 지원장님과 교육부장님, 진주2지원 도반님들과 함께 한 잊을 수 없는 8월의 1박 2일이었습니다. 도력 높은 하늘동그라미 면역 주사를 한껏 맞고 흐뭇하게 돌아왔는데, 허걱!! 몇일 전부터 아픈 다리가 낫지 않고 머리는 두통으로 깨질 듯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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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그 얼굴만 보면 키가 하늘에 닿을 듯(중앙일보) / [빛명상] 사람은 무엇을 위해 태어나는가(갑진년 그림찻방 3)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향기] 그 얼굴만 보면 키가 하늘에 닿을 듯 출처 중앙일보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8691 수레국화가 만발해 우리 집 정원은 파란 꽃 물결로 넘실거린다. 바큇살처럼 생긴 방사형의 파란 색 꽃 모양에 반해 옆 지기가 심어 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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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1일 (수정라)가을향기 가득안고 높고 높은 가을 하늘 태양아래 흰구름 먹구름 보며 달린 두물머리 라이딩 후기(1)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향기 가득한 높고 높은 가을 하늘 아래 멋진 코스를 안내, 안전 및 즐거운 라이딩토록 봉사하여 주신 "태양카페지기님" 과 "허브운영위원님"께 감사드리며 안전라이딩 즐거운라이딩 토록 찬조 봉사하여 주신 ㅇ항상 따뜻하고 혼신의맘 으로 봉사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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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향기 - (835) 시, 하늘에 사무치는 주문(呪文) - 허영자의 「피리」/ 시인 복효근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가 “하늘에 사무치는 주문”이라 했지만 다른 예술이라 해서 다르랴. 그게 그림이 되었건 시가 되었건 음악이 되었건 춤이 되었건 그것이 예술인 한에 있어서 지녀야 할 본질적인 부분일 거라고 생각했다. 진정성과 자기 구원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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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펀드- 바로 발송가능한 [하늘향기백합]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온처리구근 단품 구매는 www.orainbow.co.kr 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주문 및 배송 기간 📆 배송은 4월1일부터 이루어집니다. 🚚 배송비 🚚 일반 지역: 3,500원 도서 지역: 7,000원 ►희귀품종, 비밀의정원 시리즈 입니다. 💳 예약 및 결제 정보 💳 예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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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하늘 오르는 향기를 보며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34, 하늘 오르는 향기를 보며 / 남 백 천상의 신명이 품 속 그리움 하나를 지상으로 살포시 떨어뜨렸나. 그 한정 없는 연과의 뿌리내려 천지 삼라만상이 되었으니 꽃이 피고 그 향기 좋을레라. 봄바람 불어오니 무수한 잎이 돋아나고 향기의 꽃을 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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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향기교회...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화성군에 있는 하늘향기교회에 다녀왔습니다. 크지 않은 교회입니다. 성도수가 30명 남짓한 교회였지요. 그 마저도 처음에 저에게 전화가 와서 집회 스케줄을 잡을때의 2배입니다. 집회 날자를 1월 14일로 잡고 열심히 기도하며 전도를 하여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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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향기 더듬어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 향기 더듬어 - 박은숙 - 돌 틈 사이 한 줌 빛만 있어도 돌 틈 사이 한 줄기 바람만 있어도 돌 틈 사이 한 방울 이슬만 있어도 나는 눈 못 뜬 어린 강아지 더듬더듬 어미 품 찾아 가듯 하늘 향기 더듬어, 더듬어 돌 틈 사이 해맑은 꽃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