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묵상글]10.15(화)한상우 바오로신부님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이십니다. 사랑하는 만큼 보게 되고 믿게 되는 영원한 사랑입니다. 어둠에 갇힌 작은 아빌라 데레사의 방을 당신의 빛으로 비추어 주셨듯이 우리의 마음도 환하게 비추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소중한 오늘을 하느님께 나눕니다. (한상우 바오로...
-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실로 믿습니다. 진실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기와 활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성령과 함께 하나가 됩니다. 우리의 삶을 일치로 채워주시는 성령께 의탁하는 기쁜 새날입니다. 고맙고 고마우신 성령이십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
[복음묵상]10.03(목)한상우 바오로신부님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체험이 다 필요하기에 가까이 온 하느님의 나라는 먼지를 털고 다시 시작합니다. 홀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온 가장 좋은 하느님의 나라입니다. 가장 좋은 하느님 나라의 오늘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
성모 승천 대축일/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를 당신께로 초대하시는 사랑이 있기에 믿음이 되고 성장이 되고 승천이 됩니다. 성모 승천은 끝내 이루시는 하느님 사랑의 힘이며 꺾을 수 없는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입니다. 우리의 사랑을 올려드리는 믿음의 대축일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명상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 감사할 줄 아는 오늘이고 싶습니다. 하늘 나라는 어린이들처럼 하느님께서 주시는 행복을 맛보는 기쁨의 나라입니다. 날마다 귀를 열어주시고 마음을 열어주시는 참행복을 맛보는 어린이들의 나라입니다. 자라나는 기쁨의 날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 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강수원 베드로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상에서 실천하는 ‘주님의 어머니요 형제’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합시다. 대구대교구 강수원 베드로 신부 ************ 한상우 바오로 신부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잠언 21,1-6.10-13 루카 8,19-21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 강수원 베드로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신중호 베드로 신부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언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치유를 전하는 주님의 사도로서 충실히 살아갑시다. 대구대교구 강수원 베드로 신부 ************ 한상우 바오로 신부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1코린토 6,1-11 루카 6,12-19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루카 6, 12) 사람...
-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 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강수원 베드로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울 수있습니다. 말씀을 듣지 않으면 자아에 갇혀 있기에 우리 모두를힘들게 합니다. 이기적인 자아를 치유하는 그 시작은 먼저 말씀을 듣는 실행임을 기억하는 기쁜 오늘 되십시오. 구속주회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에서 참조
-
한상우 바오로 신부/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루카 8, 21)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상우 바오로 신부 연중 제25주간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잠언 21,1-6.10-13 루카 8,19-21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루카 8, 21) 익어가고 영글어 가는 가을 소리를 가을 풍경과 함께 듣습니다. 먼저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지를...
-
한상우바오로신부님복음묵상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되어 오셨고 사람이 되신 하느님께서 빵이 되시고 십자가가 되시고 부활이 되시는 사랑입니다. 그 참된 사랑을 하느님에게서 만나는 영광스러운 사순의 아침입니다. 아름답고 성실하신 사랑을 만나는 우리의 영광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