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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n 酒鬼 나라 말아쳐먹는 꼬락서니 ~ 한탄스럽다 ~ ! ( 구데기레기 주동이 Jack up ) )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의 호소: 윤석열 파면은 국익1호 @ShinnSamuel 윤석열에게 구상권 청구해서 받아낼 돈 •상반기마이너스 100조 •우체국보험금 2,500억 불법유용 •외환보유고 70조 •베트남 공산당 5조 •인도 5조 •영국 34조 •미국 25조 부동산 투기꾼 부자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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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휘력이 왜 여기까지 밖에 안될까 한탄스럽다 진짜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 이번에 미쳤어요 이거 1위못하면 그게 조작일거 같음 노래 다 너무좋고 거기에 맞는 유기현 발성? 와 이건 된다 이거 이거 터진다 유기현 성공이 보이져 이거 진짜 너뮤너무 좋다 듣자마자 딱 빡!뭔지 알져? 아 왜...있자나여 그런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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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버닝썬 게이트 최종훈(전 FT아일랜드) 근황 / 팬클럽 모집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세요 성범죄자가 연예인짓 하면서 살지 마시고 뭔 말 같지도 않은 팬커뮤니티로 돈을 벌겠대 개황당 최종훈씨는 승리, 정준영 만큼 인지도도 없어 이런 짓을 해도 알려지지 않은 게 한탄스럽다 끝 #최종훈 #승리 #정준영 #버닝썬 #버닝썬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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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면순(禦眠楯) 제12화 관노태감사(官奴紿監司) : 관노의 감사 속이기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행(惡行)으로 악행을 되갚은 것이니 이런 방법으로 백성에 임하여 정사를 베풀었다면 얻은 것이 몇 개나 되겠는가? 아 한탄스럽다. 凡人之陽物은 有脫衣而露呈者하며 甲領而藏頭者也라. 江原監司는 忘其姓名이라. 新巡*1)에 群妓가 聚敎坊*2)하야 偶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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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임진년 1593년 4월,5월> 「 "부산으로 후퇴하여 돌아가는 왜적을 무찌르라."」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9 5월 초3일 (병진) 맑다. [양력 6월 1일] 250 우수사(이억기)가 수군을 거느리고 왔는데, 수군들이 많이 뒤떨어져 한탄스럽다. 251 선전관 이춘영이 돌아가고, 이순일(李純一)도 왔다. 252 5월 초4일 (정사) 맑다. [양력 6월 2일] 253 오늘이 곧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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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첫날부터 정쟁뿐인 국감…최우선 책무는 정책과 민생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다. 피감기관 또한 면피성 답변과 여당 의원들의 방패 뒤에 숨으려만 해선 안 된다. youn**** 2시간 전 국민 수준이다 한탄스럽다 답글 작성 좋아요1화나요1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mis0**** 2시간 전 탄핵잔치 11월 판결전에 열을 올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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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기후정의행동 대행진과 촛불대행진 이어져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치로 24시간을 지키고 있다. 정부에서 지커주기는 커녕 오히려 철거를 하고 싶은 마음에 고생하는 시민들도 늘어감이 한탄스럽다. 신대한의 독립군가가 울려퍼지고 정리집회를 한다. 기시다 방문 규탄, 장관의 일본국적 주장, 외교부의 사도광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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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난중일기 해설판 소설 《신에겐 12척의 배가 있나이다, 원제 :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저자, 최인)》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0명이 흘린 피가 개울을 이루었다. 우복룡이 토적(지방도둑떼)을 잡아 목을 베었다고 조정에 장계를 올렸다. 정말로 한탄스럽다. 아군을 죽이고 공을 요구했으니. 이런 못된 꼴이 있을 수가 있는가? p58 “형세가 유리한데도 시행하지 않으면 좋은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