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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금오도 다녀왔습니다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취산을 한바퀴 돌아보며 늦은 진달래꽃 아닌 나무라도 봐야 하지만 개도에 들어가는 배편의 시간 관게상 여기서 온길을 되짚어 가기로 하였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하산, 히산길이라고 내려만 가지는 읺는다. 영취산은 하산, 호랑산은 다시 등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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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행복 공감포럼'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후기&결산>- 202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신아연 지음> -<강의 내용(10.12-수) 요약>- <두 가지 질문> <첫째> 당신은 조력사로 생을 마감하려는 사람과 스위스까지 함께 가 줄 수 있는가? <둘째>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한계상황에 처한다면 본인도 조력사를 택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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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순 마리아 어머님의 ①살아생전의 뜻(마음가짐)을 받들고 “100세에 세상을 뜨신 ②어머님의 공로”를 기려본다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님! 다녀왔습니다. 하고 고개 숙여 인사를 드렸다. ②이런 자식을 보고 늙으신 어머님(주막식당에서 12년간 고생하심)이...4. 100세 어머님의 대소변을 수발을 할 때도 이경용 부부는 한 번도 싫증을 내거나 불만을 표시한 적이 없었다. 5.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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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에서...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69살이신 분이지요. 이 분은 자녀가 둘인데, 하나는 벌써 갔고, 오늘 막내딸이 결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혼식은 기독교방식으로 예식을 하였는데,,, 입장하는 모습이 아주 특이했습니다. 처음에 신랑, 신부의 어머니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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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60 5월17일[부활 제7주간 금요일]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은 다녀왔습니다. 저는 복음화 학교의 지도신부를 10년 이상 하였습니다. 매년 공동체는 성지순례를 다녀왔고, 제가 함께 했었습니다. 뉴욕의 신문사에서 일 할 때입니다. 매년, 신문사 주최로 성지순례가 있었고, 저는 함께 했습니다. 성지순례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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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선유도 2024.3.23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유도에 다녀왔습니다. 2019년 부터 올해까지 5년째가 되었네요. 이번에는 짝꿍과 짝꿍의 지인분을 모시고 봉우리를 오르기 보단 드라이브를 겸해서 바람좀 쐬고 왔네요. 한적한 곳에 자리잡고 쑥과 달래를 캐는 손 맛 구경을 시켜주니 좋아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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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생명을 주는 신비로운 떡입니다.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오리이까 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7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71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그는 열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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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첫 북콘서트 “2006년 테러 이후의 삶은 덤…모든 멍에 묻겠다”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 69 2 용담이 2024.02.05 16:07:28 검은넘들한테 탄핵당하지 않고 임기때까지 나라일을 하셨더라면 대한민국은 지금보다 더 나은 살기좋은 나라가 되었텐데 안타까운마음뿐입니다 부디 건강잘 챙기시고 오래 함께 하셨음 소망합니다 답글작성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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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3 (별같이 빛나게 삽시다)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그 당시 시아버지는 67세였고, 시어머니는 65세였습니다. 그때 최 집사는 성령의 감동으로 큰 지혜를...구원을 위하여 100일간 매일 아침 식사를 금식하고, 점심 때까지 한 모금의 물도 마시지 않고 서원의 기도를 하기로 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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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색동인의 10대 뉴스를 선정하고자 합니다.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나 해병 1291기야! 어머니 우셨다! 28 03월 02일 이태리식 ‘디아(Dear) 레스토랑’ OPEN (윤혜진, 이정희 집사님) 예식을 포일 숲속마을에서 3/5 많은 교인이 참석하여, 감사히 올렸습니다. 늘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해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