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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앞서 正觀아닌 힘관이라 하였는데 그 力觀이란 뭣을 말함인가?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自主張이나 因識받은 것을 툭툭 털듯 벗고白紙상태와 같이 될 것이거늘 무슨 長短脚이 있다하겠는가? 이말이다。허심탄회 아라한량(할량)(흡사 시중에 낳다하는 건달배가 자잘구레한대 매여 있겠느냐?)이 드고남에 구애될게 없는 것이다。平等、사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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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신진도 한하스페샬호 정출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을~~ 보리님 뽀스에서 먹거리 보구 찬조한다는거 제가 막았습니다 하시고 싶으시면 다음 정출때 하시라고~~~ 헌디 완전 할량 이십니다 총과 총알도 없이 전쟁터에 오시며 언제 아이스캔 커피는 구입하여 오셨데요^^(찬조감사) 제가 구박하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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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출근.. 오빤 집에서 할량..ㅠ 아놔..; 201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이 나가면서 날씨 짱좋다.. 가슴이 아파..ㅠ 흑; 집에서 이게 뭔꼴이람..ㅠ 닥취 활동을 꾸준히 해야 하는데 밀린거 한번에 하는게 힘드네용.. ㅎㅎ 마지막 화이팅! 당신의 성공적인 닥취!! 닥치고 취업이 응원합니다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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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출정 할량 2018.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출정 할량 용출봉이 손에 다을 듯 하늘 높고 푸르러 좋은 날 묏비들기 날고 청량한 물소리 어린이들 깔깔깔 신난 우숨소리 솔바람에 묻어 온다 용출정(龍出亭)들어스니 선비 할량들의 풍류 추월이 명월이 가야금에 긴가락 자진머리 남도창 한자락 자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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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량 201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리를 탈까 혼다를 탈까....어느것이 좋을까? 량보다 질을 생각하는 요즘이지만...뭐 마음에 드는걸로 고르세요.. 어쩌지요, 가을이 간다는데 무수한 낙엽의 말 귀에 들리지도 않아요 가을 숲엔 온통 공허한 그리움만 남아 마음 천지사방 흩어지네요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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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님들 할량♡ 200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사님들 안냐세연 *(_ _)* 오랫만에 들리네연 ^ ^☆ 요즘 시간 날때마다 겜을 하는데 전사님들 보면 인사할라그 열띠미 타자치문 걍 나가버리시긍 o(T-T)o 힝~ 미오잉!!! 아프로 아는척 마니 해주시그연...안하문 알쬬?? 오늘 좋은 하루 보내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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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량 게임하다왔다 2006.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략 친구 관리 안하는 까망 씨 입니다 대략 아무나 아는척하는 철면피구요(기분나쁘면 말하세요) 대략 전 얀이쒸 <<퍽 한솔 누나랑 남매 -_- 대략 사고뭉치 누나임 (짜증나지않아요?) 대략 스타 하다 왔답니다 누나가 이글을 읽지 않길 바라며;;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