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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원] 해피 버스데이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피 버스데이 오규원 시골 버스정류장에서 할머니와 서양 아저씨가 읍내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시간이 제멋대로인 버스가 한참 후에 왔다 - 왔데이! 할머니가 말했다 할머니 말을 영어인 줄 알고 눈이 파란 아저씨가 오늘은 월요일이라고 대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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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100 思100, 93일 / 해피 버스데이 <오탁번>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피버스데이 /오탁번 시를 읽으며 한참을 웃었다. 아재개그 같기도 하고 말장난 같기도 한 시를 읽으며 웃다니.,. 언어의 유희는 유쾌하고 번뜩이고 재미난다. 영어선생을 하면서 전라도 사투리로 해석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훨씬 더 맛깔나고 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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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해피버스데이... 영어가 짧아서^^^^^^. 200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추카 추카^^^^^ 현희야! 이곳에서 첨 불러보네... 난 널 잘 기억하고 있다. 그때의 모습이랑 지금 모습 여전하더구나.. 그때도 이뻤지만 지금도 그때와 같이 이쁘다는 말... 사진으로 보았지만 생일 "축"하고 건강하고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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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스데이 디어 펭수🎶📣🐧 202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피버스데이 투유 해피버스데이 투유~~~ 해피버스데이 디어 펭수 해피버스데이 투유 좀 있어보이게 영어로 불러봤어요 원래 12시 땡하면 전화로 생일 축하 노래 불러주는게 국룰인데 불러준걸로 치겠습니다. 사랑해 우리 펭수 네가 우리에게 내어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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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57세입니다” By 민병임/미주 한국일보 뉴욕 논설위원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고 영어만 쓰면서 살 줄 알았는데 한국어로 된 신문이라니, 더구나 그 여성은 이민 온 당일, 한국일보를 보고 일자리를 구해 그 다음날로 잭슨 하잇에 있는 직장으로 일을 다닌다는 거였다. 일자리를 신문에서? 한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손에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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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運命) 그리고 사랑-32*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판에는 영어와 한글로 이렇게 쓰여 있었다. 제네바 선언 Declaration of Geneva, Physician's Pledge 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음에 하나. 나의 생애를 인류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하나. 나를 이 길로 제대로 인도하여 주신 은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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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이 버스데이 해피버스데이 🍀 2022.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에야 왔다. 왔데이~!! 할머니가 외치듯 말했다 할머니 말을 영어인 줄 알고 눈이 파란 아저씨가 오늘은 월요일이라고 대꾸했다...보고 뭐냐고 묻는 줄 안 할머니가 친절하게 말했다 버스데이~!! 그러자 오늘이 할머니 생일이라고 생각한 파란눈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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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주는 유익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피 버스데이(Happy birthday)"라고 축하해주었어요! 그러자 할머니는 정색을 하며 “아니데이(Anyday) 시내 버스데이(birthday)" 영어가 어렵지 않아요! ⑭ 언제나 다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요! 로마서 15장 13절,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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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버스 데이! 2005.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생일 축하합니다~'로 노래불러도 엄마는 꼭 영어로 부르셨지요. 엄마만 영어로 축하노래 부르셨습니다. 그 노래는 꼭 영어로...생각하셨던가 봐요. 중요한 건 항상 '해피 버스데이 투유..'가 아니고 '해피 버스 투유'였다는 거지요. 다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