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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닫게 해준다. 나는 이 그림을 성당에서 가끔 보곤 했다. 그런데 20세기의 마지마 영성가로 일컬어지는 네덜란드의 사제 핸리 나우웬이 쓴 《탕자의 귀향》을 읽고 아들을 용서하고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 핸리 나우웬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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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핀다는 것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 든다는 것" 핸리 나우웬 저 번역 최 종 훈 말행처:포이에마 ---------------------------------------------------------------------------------------------- 런던의 미술관을 찾아 다니던 오스카 코코슈카의 경험담은 나이 듦이라는 맥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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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헨리 나우웬을 읽으며 200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에 시내 도서관에 가서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졸업논문을 위해 다시 책들을 읽었습니다. 오늘은 핸리 나우웬의 "The Wounded Healer" 뒷부분, "Hospitality"부분을 중점적으로 읽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지금 고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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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삭히는 사랑의 음성 - 헨리 나우웬 2008.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으로 삭히는 사랑의 음성 l 핸리 나우웬 머릿말 이 글은 1987년 12월에서 1988년 6월까지, 내 생애 가장 힘든 시절에 쓴 일기입니다. 그때는 정말로 고통스러웠어요. 이렇게 계속 살아갈 수 있을까, 그게 의심스럽기까지 했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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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다는 것 - 헨리 나우웬 지음 2022.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아니라 차츰차츰 성숙해가는 과정이고, 이를 악물고 감수해야 할 운명이 아니라 두 팔 벌려 맞아들여야 할 기회다. 핸리 나우웬은 이 작은 책을 통해 늙어가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또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는지 탁월하게 해설함으로써 노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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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의사인 내가 신학을 하는 이유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합하려는 운동을 하였고, 신복음주의인 WEA를 창설하여 예수님을 믿지 않고도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하는 이단자였다. 핸리 나우웬 어떤 목사님은 칼바르트를 설교 시간에 인용하셨지만, 칼바르트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는 사람이있고,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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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고 미미해 보인다 202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일일수록 더욱 뚜렷하게 보이는 하나님의 일이 있다. 하버드 교수일 때는 안 보였던 존재인 중증장애인 아담을 본 핸리 나우웬은 하나님 앞에 선 듯한 경이를 느낀다. 작아서 안 보이는 것이라기보다는 마음이 높아져서 안 보인다. “작은 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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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2017.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겸손히 장애인들을 섬기며 살았던 그 분의 삶을 비추어 보니 너무나도 수수한 묘비가 잔잔한 감동을 읽으킵니다. 핸리 나우웬은 하버드와 예일 대학의 교수였지만 1981년 중대한 결심을 하고 강단을 떠나 페루의 빈민가로 가서 민중들과 함께 하는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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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옆에 가만히 서있는 사람들.김성수 2021.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놓고 뭐 하나님의 일을 했다. 그 사람들이 썼던 책은 전부 베스트셀러가 돼요. 멋진 거 내려놨다는 거죠. 여러분! 핸리 나우웬이, 인간의 행위를 굉장히 강조하는, 가톨릭 사제입니다. 만약에 헨리 나우웬이 그 하버드의 교수자리를 버리고, 그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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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치유자 2021.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처입은 치유자 (The wounded healer) 핸리 나우웬(Henri .M. Nouwen 1932-1996) 번역 : 최 원 준 도서출판 두 란 노 ------------------------------------------------------------------------------------------- 상처입은 치유자 제1호(The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