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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4](월) [허균 얼 톺아보기] 성소부부고 살피기 007#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0624](월) [허균 얼 톺아보기] 성소부부고 살피기 007# https://youtu.be/9iW0LU3lrUY ✦성소부부고 서 다시 그 다음을 이어 갑니다. 술술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난우 주지번의 말씀은 이렇게 이어져 마무리를 짓읍니다. 수 천년 이래로 홀로 우뚝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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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잘못 만난 천재 이단아 허균(異端兒 許筠)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시대를 잘못 만난 천재 이단아 허균 허균(許筠1569-1618)은 우리 역사상 최초로 민주주의를 주창했고 그 사상을 구현시킨 작품이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洪吉童傳)이다. 일찍이 관직에 진출해 여러 지방직을 맡았으나 가는 곳마다 기생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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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릉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태관광 🌿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 4.39. 6강 강의안에 있던 내용 ★영상한국사 126 일본의 전쟁야욕에 대한 상반된 보고; 4.54★ 황윤길과 허성; 일본이 쳐들어온다. 학봉 김성일; 쳐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허씨 가문의 문인; 초당 허엽, 악록 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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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의 생애..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성- 이복형제 (이조판서 역임.) 허봉- 유배후 38세 요절( 1588년.) 허난설원- 1563~1589.5( 27세요절) 3남3녀 중 막내.. 허균은 형 허봉 과 허난설헌과 매우 돈독한 관계. ◇허균 (1569~1618년, 50세 亡) 12세 부친이 사망했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소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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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최후의 19일 - 그 허균이 역적으로 죽어가는 이야기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두달을 읽은 느낌 .. 책을 덮고서야 알았다 내내 답답함이 작가의 의도였음을 .. 1990년을 지나는 작가의 시대유감을 허균에 투영했구나 <목격자들>을 읽으며 세월호를 떠올리며 꾸역 울음을 삼켰었는데 .. 간신중의 간신, 폭군중의 폭군, 역도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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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허균 : 할 말이 있음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매 링크 (플레이티켓 단독) https://www.playticket.co.kr/m/nav/detail.html?idx=3116 플레이티켓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www.playtick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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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夜客 밤 나그네 [허균]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夜客(야객) 밤 나그네 허균(許筠, 1569~1618) 客夜人無睡【객야인무수】 나그네 신세 밤에도 잠 오지 않고 微霜枕簟寒【미상침점한】 옅은 서리에 베개 자리 모두 싸늘하도다. 故林歸不得【고림귀부득】 고향 동산 가고파도 그리 못하니 新月共誰看【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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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균이 저술한 "성소부부고" 라는 시문집의 권12에 해명문이라는 글입니다 자신[허균]의 사주를 밝히고 자신의 운명에 대해 서술한 대목이 나오는데 다음 아래와 같습니다. "나는 기사년(1569, 선조2) 병자월 임신일 계묘시에 태어났다. 星命家(四柱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