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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었지만 비오고 구름때문에 오로라를 못본다기에 포기하고 시내로 왔습니다. 두번째 공치는날 전반치고 후반 도는데 비 허천나게 와버리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홀아웃 했습니다. 이렇게 몽골 골프, 관광을 해봤는데 몽골.. 이제는 더 갈일이 없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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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의 일기 ~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허천나게 뜨건날 해어름참에 뎜자리 뙤작기래서 고송구를 파각고 안골 둠벙이로 내끼질을 갔다 1 ~ 허천나게 2 ~ 뎜자리 3 ~ 고송구 4 ~ 둠벙 5 ~ 내끼질 저 강태공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요? 답글은 비밀 댓글로 남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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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채팅 다 나왔어요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허천나게 바람피우고 지내다가 올해엔 돈만 미친듯이 벌었네요 남편이 못 하면 제가 해야죠 리스인지도 오래됐지만 저의 성욕은 어쩐지 없어진듯 합니다 바람 피우는 것도 재미 없고 돈 버는것도 재미 없어요 그냥 심심하니까 일하네요 여러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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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꽃 - 손택수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터 기적이 울리면 뻥, 튀긴 희망에 주린 배를 달래 본적 있나, 설사를 하며 속아본 적 속을 줄 알면서도 튀밥이 튀면 허천나게 달려든 적이 있어! 꽃이 튄다, 저만치 떨어져서 귀를 막는다. 나를 묻는 땅속 꽃씨 한줌도 성급하게 피어날까 튀밥처럼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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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바리 최대 마릿수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는 선사 편의점 스넥. 옆 젊은 꾼 세명과 그 옆 뚱땡이꾼이 선사 편의점 핫바 묵고 컵라면 묵듬마는 스넥을 무작스럽게 허천나게 먹어되어 내 몫 챙길라고 일찍 한봉 냠냠했습니다. 또 붉바리.. 옆 젊은 꾼은 아가붉바바리도 살림통에 담네요. 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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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지런히 한눈팔지 않고 늙어가는 증거인 듯 합니다만.... 별스러운 운동이나 몸쓰는 작업을 하지 않는 경우에도 저처럼 허천나게 음식을 탐하는 분이 계시는지요? ......그러고 보니 허천병이란 당뇨병의 다른 이름이라 ....당뇨부터 검사해 봐야 할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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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0 Tom Jones Mountain Loop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 목적지 : Tom Jones Mountain Loop (Arden-Surebridge / Long Path Trailheads) 약 10.5마일 인 원 : 6명 날 씨 : 허천나게 추웠음 해리만 밝은 낮에 블랙 마운틴에 혼자 앉아 긴 스틱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해 다가요! 빨리 가요!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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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입양 축 하 바뤼~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다 니블 1100 빡쓰깐 자태기 느므나 이뻐 부네요 으찌다 혼나 잔치 네용 고로케 달려서 목쩟찌 갈말 기와집 예약손님이 허천나게 마나서 한시간 기다림 뙤얏볕에서 대가리 녹아내리는줄 알앗땅게요~ 가뜩이나 머리크락도 읍는디. 이집이 먼 맛집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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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수종..노각나무 함박꽃나무 비목나무 목차맛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차와는 차원이 다른 맛을 느낍니다. 목차로는 비목나무와 노각나무가 좋습니다. 웬만한 충청남도 남부의 높은산에는 허천나게 많으니 구하기도 쉬우니까요... 올봄에 비목나무 꽃필때 비목차를 소개했으니 오늘은 노각나무차를 소개해 봅니다. 노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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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 라는건 일본 같은 선진국이 되었다는 뜻.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기다.' 라는 뜻은 우리나라도 일본과 같은 반열의 선진국이나 비슷하다. 라는 뜻. 당신에게 그렇게 허천나게 웃으건 당신이 재밌는 사람이거나 당신에게 마음에 들기 위해서 하는 행위 일수도 있다. 하지만 '가슴 아픔'이나 '강한 슬픔'이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