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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희] 복제 -영화 <혈의 누>를 보고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제 외 -영화 <혈의 누>를 보고 이솔희 아버지 가신 길 따라 오늘도 흐릅니다 도도히 흐르는 물길 햇살 받아 영롱하듯 아버지 머물던 자리 명성 서려 부십니다 아버지 행한 죄업 칼로 덮은 부끄러움을 꼿꼿이 지켜본 양심 혈우血雨되어 내립니다 빛남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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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의 누...(영화 보실분들은 보지 마세요^^;)...립글로스 찾아가세요~^^; 2005.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혈의누" 보구 왔습니다. 좀전에 몇십분에 걸쳐 글을 썼는데 다 지웠습니다 ㅡㅡ;; 쓰다보니 나도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이해 안간 몇가지 부분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예전 영화는 참 편하게 시간의 흐름대로 즐길수 있었지만, 요즘 영화는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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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의누 영화번개를 다녀와서.. 2005.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근감이 들더군요 동네 형님같은 느낌이었어여 헤드락에 좀 당황했지만 ㅋㅋ 담에 뵈면 절때 안까묵고 인사할께여 찌아님~~ 영화보느데 고생많으셨죠? 잔인한거나 피나오는건 못보신다고해서 좌 숟가락 우 월운으로 보필했심더 ^^ 첨 볼때부터 생각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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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의 누 영화를 보고... 2005.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는 눈가리고...그래도 잼났던거 같애요 하지만. 임산부 절대 금지..심장 약한분..겁많은분도 절대 금지!! 하지만 그외는 한번 봐도 괜찮은거 같애요 ㅋㅋ꼭 혈의누 홍보하는거 같다. 사실 머..영화 아주 아주 오랜만에 봐서 자랑겸..겸해서리~ 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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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7월22일)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 '혈의 누'를 만세보에 연재하기 시작 : 최초의 신소설. \ 일본 작품을 표절했다는 평가도. 🌲1937년 임시정부 외곽단체, 한국광복전선 구성-좌익진영, 조선민족전선 형성 🌲1939년 경춘선(경성~춘천 간)개통식. 🌲1946년 북조선,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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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오늘의 역사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혈의 누』를 ‘만세보’에 연재 시작. ¤1939 경춘선 개통. ¤1955 서울지법 해병대 장교 사칭하며 여성 70여명과 간음한 박인수(26세) 혼인빙자간음죄는 무죄를 선고하고 공무원 사칭만 유죄, “법은 순결한 정조만 보호한다”고 판시, 2심 3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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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7/22)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 『혈의 누』를 ‘만세보’에 연재 시작 1939년 오늘 경춘선 개통 1955년 오늘 서울지법 해병대장교 사칭하며 여성70여명과 간음한 박인수(26세) 혼인빙자간음죄는 무죄 선고하고 공무원사칭만 유죄, “법은 순결한 정조만 보호한다”고 판시, 2심 3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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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 시민회관 월요영화 - 혈의누 2005.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영화] 월요영화『혈의 누』 기 간 : 2005-07-04 ~ 2005-07-04 까지 시 간 : 1회·14:00 / 2회·19:30 가 격 : 일반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24개월] / 경로 1,000원 장애인무료(복지카드소지) [구입처] 당일현장판매 할 인 : 부산시민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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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혈의 누" - 추천!! (스포일러 약간) 2005.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우석 감독이 좋은 작품을 냈군요. "혈의 누" - 추천합니다. 영화적 구성으로봐서 사실, 명작으로 남을만한 스릴러물의 긴장감에 도달하지는 못하지만(예컨데, 충격적 반전의 대명사인 "유쥬얼 서스펙트"나 "메멘토"등..), 그래도 우리 고유의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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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의 누] 임산부나 노약자는 영화관람을 삼가해주세요! (앞으로 보러가실 분들을 위한 Tip) 2005.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러보았습니다~ 역시 18세이상 관람가라서 그런지 글 쓰신 분들의 수준도 다들 상당하시던데요~ ^^ 저는 영화에 '영 자도 잘 모르는 그냥 영화를 보는 것만 좋아하는 일반 사람입니다.. 그래서.. 어려운 전문용어는 잘 모르는 관계로.. 저같이 그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