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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호랑이 2024.09.03
좋지만 그렇지않더라도 너무 멋진기록을세워주었다. 스스로 칭찬해주길. ‘美친 존재감’ KIA 김도영, KBO 토종 타자 첫 ‘40·40’ 클럽 입성할까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美친 존재감’ 그 자체다. 한국 프로야구가 김도영(21·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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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이라면 홍원기 바로 알자 2024.09.07
30/30클럽 직전 김도영의 29홈런일때 일화다 KT 이강철 감독은 (30홈런 맞으면 9시 뉴스 나온다) 이렇게 말한 의도는 투수들에게...이 기간 KIA 팀 타율 0.356…승차가 좁혀지지 않는다 '호랑이 군단' 타격에 불이 붙었다. 프로야구 선두 KIA 타이거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