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호랑지빠귀 소리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기 : 270~310mm 먹이 : 곤충, 거미, 환형동물(지렁이) 분류 : 문 : 척색동물문(chordate) 강 : 조강(Aves) 목 : 참새목(Passeriformes) 과 : 지빠귀과(Turdidae) 속 소나무누리숲 호랑지빠귀 새소리.m4a 1.03MB
-
새소리 20종 모음(팔색조,울새,긴꼬리딱새,두견이,호랑지빠귀,뻐꾸기...) Singing birds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dFNOE4uNjTk
-
호랑지빠귀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남편이 3년 반의 공력을 들여 쓴 65편의 시를 나는 한 시간 남짓 걸려서 다 읽었다. 첫눈에 쏘옥 들어오는 시는 ‘호랑지빠귀’이다. 잠깐 살다 가는 건데 무슨 말 그리 많아 딱 한 줄, 이게 다야 밑줄 그어 이것들아 휘이익, 외마디 소리 움찔하는...
-
호랑지빠귀 소리 2022.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 전부터 호랑지빠귀 소리가 들린다. 휘~ 휘~ 잔잔한 일을 할 때 들려오는 호랑지빠귀 소리에 마음도 잔잔해진다.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는 소리다. 부추를 다듬는 동안 새소리가 이어져서 참 좋다.
-
박은경 국보낭송지도교수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꿈치 들고 걷는다 하늘과 바람 구름을 펼친 호젓한 길 치유의 웃음 가득 담고 걷다가 감사함만 떼어놓고 미소 지으며 호랑지빠귀 소리에 응답하며 성큼성큼 내려온다 짧은 밀회에 사랑을 확인한다 허벅지 점 봤소 박은경 보지 않는 눈이 더 밝다 네온...
-
호두나무 잎사귀가 있는 저녁 / 장철문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서 그 사람을 보고, 다시 보고 호두나무 잎사귀를 흔드는 바람이 살을 감고, 달이 싱거워지고 검은등뻐꾸기 소리와 호랑지빠귀 소리에 귀가 기울고, 하늘에 떠 있는 그 사람이 싱거워지고 검은등뻐꾸기 소리와 호랑지빠귀 소리와 놀다가 그 사람이...
-
] <18>호랑지빠귀의 휘파람 소리가 들려올 때 2010.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호랑지빠귀의 휘파람 소리가 들려올 때 조화로운삶 준비 2005/09/16 16:17 http://blog.naver.com/yourmanhs/120017682124 호랑지빠귀의 휘파람 소리가 들려올 때 서연의 '농막(農幕)에 불을 켜고' <18> 2004-04-20 오후 5:08:11 얼굴에 술꽃이 피었다...
-
오늘의 역사 (8/23)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가/디데이 늦춰지고 불안한 나날 속에/대원들 하나둘 생으로 죽어갈 때/-어, -어, 종적없이/숨넘어가는 소리 흉내내는/호랑지빠귀 울음소리에 몸서리치진 않았는가” -신대철 ‘실미도’ 1971년 오늘 김철 통일사회당위원장(45살) 기자회견에서 “북한...
-
이복규의 저음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검은 건반 다시 다리 건너 거제, 어제, 그제, 며칠이 지나도 좀처럼 저음이 사라지지 않는다 늙은 비바리의 숨비소리, 호랑지빠귀의 울음이 생각을 찢는다 희망에게 말한다, 이토록 간절하니? 잠을 자지 않으려 했던 어머니와 잠을 자지 못하는 아들...
-
호랑지빠귀 소리 및 동영상 201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미 주의 -_- 줌을 너무 많이 했더니만 엄청 흔들립니다 들리는 소리는 제 핸드폰에서 나오는 녹음파일이며, 약 35초 구간에서 한 번 반응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