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화성고여자일진짱,잠복근무갓다 명진상고일진짱꼬봉되다--8 2005.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벨..-_- 호프집문을여는순간.. 보통때처럼 담배연기는자욱했고.. 교복입은놈들이 가득자릴채우고있었다.. 보자..보자..화성고교복이...? 헉!!저기있잖아!!헉..저놈은.... 저번에 나랑부딪혀서 싸웠던시끼.. 그뒤론 나보고 누님누님하면서 비굴하게굴엇던...
-
[허접자작단편]화성고 2002.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교복을 입었지만 여자같은 외모의 한 학생이 데롱데롱 메달려 있었다. "참, 나. 전학 첫날부터 싸움질이라니." "앗, 학생회장..!" 싸움을 구경하는 학생이 그를 발견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옆에 있던 성별을 알 수 없는 학생이 말했다. "유성님 이라고...
-
|||+++ 얼음같이 차가운 그녀는 화성고 선생이다 +++||| [프롤로그] 2005.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얼음같이 차가운 그녀는 화성고 선생이다 +++||| [프롤로그] 또각 또각 넓은 복도에는 여자의 구두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주위에는 교복차림을 하고 쥐죽은듯이 서있는 꾀많은 인간들... 그들은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 구두소리에따라...
-
세계적인 모델 은초유가 화성고의 Bed Boy 지은율과 같이 산다고!? -○○l [Bed Boy와의 어이없는 첫만남.] 200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일뒤 "야, 너 교복 다입었냐? " "응, 이제 학교 가도 돼. " 3일 뒤, 결국 나는 어쩔 수 없이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 밖에...딱딱 잘라서 말했던 그 남자애가 문제였다. 난 그남자애의 이름은 지은율이고, 이 새끼와 같이 화성고를 다니게 되었다. 근데...
-
□■[전.국특보]사천왕으로부터 탈출해버린 섹쉬한 그녀를 잡아라!!■□#43 200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어내고 -_- 태민녀석 나 수은년 셋다 빠직마크를 한 3개정도 달아주고 -_-;; 문밖을 신경질 적으로 나서니..-_-; 화성고 교복차림의 30명 가량 되는 인간들이 집앞을 떠억 하니 버티고 있었다.. 그 30명의 선두는... 사천왕......... 사천왕중 한명인...
-
※기억상실증인 세계서열 0위 현재 남장중※[51]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창한 아침. 해가 맑게 반짝이고 새가 아름답게 지적일 것 같................지 않은 거리에는 -_- 화성고 교복을 입은 8명의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장난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가고 있는 진호와 현진, 그리고 서현. 연수옆에 딱 달라붙어서...
-
■[전.국특보]사천왕으로부터 탈출해버린 섹쉬한 그녀를 잡아라■63 2005.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때.. 누군가가 날 지켜보는 눈길이 느껴지었다.. "안녕..^-^?" 살짝 웃으며 인사를 건내고있는 사람... 성태민.. 그.. 화성고 교복차림...가방을 어깨에 시원스럽게 걸치고 있었다 "너. 학교 빠졌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얼굴.. 하지만...
-
_★ 별이 빛나는 밤에 ★_ 제 4 편 200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가 띵하네. " -_-!! " 어…언제 부터 교복이 저기에 걸려있었지?! 하하……. 어제 보았던(희류가 입고 있던 교복=화성고) 교복이 옷걸이에 떡 하니 걸려있다. 그리고 끼어져 있는 하얀 쪽지. 『 혈현아. 엄마야. 우선 이 교복을 입고 [화성고]로 가라...
-
【新】피를 부르는 여신∞세계재패中(4) 200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 지은지 몇일 안돼보이는 아파트 앞 이였다. "여기는 타락천사님과 용님이 쓰실 집 입니다. 학교는 [사립] 화성 고등학교 입니다. 교복은 옷장에 넣어 두었습니다. 내일부터 나가시면 되구요. 필요하시면 침대 옆에 있는 스위치를 눌르십시오." 용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