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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특집 ♥ 건대 영화모임 + 신입환영 삼겹살벙개 ^_^ 1월 21일 (토) 6시 ★ 댄싱퀸★ 황정민 , 엄정화 주연, 재미난 코미디 영화 - 술한잔 뒷풀인 8시30분 2012.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특집" 영화모임 + 삼겹살벙개 2012 설특집으로 밤꼴딱 ~ 친목 영화모임 띵동^^ 날짜는 1월21일 셋째주 주말 토요일 신나게 달려봐요 ~~ 파티프렌즈 회원이라면 영화도 보구 남녀 누구나 어울릴수 있는 편안한자리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ㅋㅋㅋ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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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퀸은 황정민,엄정화의 대표작이 될 영화. 2012.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들이 원하는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이번 겨울 방학 때 가족과 함께 볼 코믹하나 유치 하지 않은 영화 댄싱퀸을 추천한다. 왜 황정민과 엄정화가 실명으로 당당히 출연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댄싱퀸으로 황정민 ,엄정화는 주연상을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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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김효진 황정민 주연 영화 '끝과 시작' 예고편 ㄷㄷㄷ (파격주의) 201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st) : 엄정화(Uhm Jung-hwa), 황정민(Hwang Jeong-min), 김효진(Kim Hyo-jin) ▶ 줄거리(Synopsis) :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는 고여 있는 물과 같이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재인은 아내의 후배인 나루와 은밀하고 가학적인 사랑에 탐닉하며 자신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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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벤허 자동차극장에서 1/18(수)부터 황정민, 엄정화 주연의 코미디영화 [댄싱 퀸] 을 개봉합니다^^ 2012.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원주사랑 가족여러분^^ 이번 설에는 황정민, 엄정화 주연의 감동가득한 코미디영화 [댄싱퀸]으로 찾아뵙게됬네요. 영화를 먼저접한 많은 관객들이 sns로 많은 호평과 좋은글을 남기면서, 기대감이 굉장히 높은영화네요. 설연휴 저희 벤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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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엄정화, <댄싱퀸> 캐스팅… 세 번째 호흡 2011.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정민·엄정화, <댄싱퀸> 캐스팅… 세 번째 호흡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오감도>에 이어 세 번째 호흡 배우 황정민과 엄정화가 세 번째로 스크린에서 만난다. 제작사 JK필름은 영화 <댄싱퀸>(가제)의 남녀주인공으로 황정민과 엄정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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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댄싱퀸(황정민, 엄정화 주연) 2012.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생일인데 집사람은 출근하고, 집에있는데(주식 전업) 보유 주식은 빌빌거리고, 스트레스 풀려고 영화를 봄 (댄싱퀸 본 이유는 그냥) 한 마디로 재밌네요. 누구나 갖고 있던,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잊혀지거나 포기한 꿈들. 부부가 같이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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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댄싱퀸. 2012) - 한국 | 드라마.코미디| 감독 : 이석훈 배우:황정민.엄정화 2012.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시장후보의 아내가 댄싱퀸?! “혹시 가수 해 볼 생각 없어요?” 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앞에 댄스 가수가 될 일생 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오랜 꿈을 향한 도전의 설렘도 잠시, ‘서울시장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는 남편 정민의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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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공동연출 <오감도>, 황정민-엄정화 4년 만에 '부부로 호흡' 2009.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없이 미워하면서도 결국 사랑을 그리워하는 아내를 연기하며 도발적이고 애증섞인 관계를 연기할 예정이다. 영화 <오감도>에는 황정민과 엄정화 외에도 김수로, 장혁, 배종옥, 김민선 등 스타급 배우는 물론 김동욱, 신세경, 이시영, 차수연 등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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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엄정화-황정민-김수로 직접부른 '환생', 윤종신도 대만족 2005.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정화-황정민-김수로 직접부른 '환생', 윤종신도 대만족 김현록 기자 | 08/18 10:18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감독 민규동·제작 두사부필름)의 티저 예고편의 삽입곡 '환생'을 직접 부른 엄정화, 황정민, 김수로의 숨은 사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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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퀸 (2012) - 보다가 보면 몰입되고 스크린 안으로 뛰어들어가 함께 춤추고 싶어지는 영화. 엄정화가 맘마미아의 메릴 스트립급 존재감과 매력을 발산한다. 2012.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쌓아온 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이다. 황정민도, 다른 관록 있는 배우들도 엄정화 옆에서 엄청 작아져 버린다. 영화로서는 범작이라 하겠지만, 엄정화의 이런 연기가 있다면 영화는 눈에 띄는 흠결 없이 엄정화를 잘 서포트했다는 것만으로도 제 할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