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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갈무리 출사 한적하게 힐링할 수 있는 주문진 일대 동해 바다 사냥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자 12월 1일 (금요일) 🟣 모집인원 :38명 🔮 출발 장소 06:50 서울 시청역 3번 출구 앞 출발 (가이드 안내) 07:10 서울 잠실역 5번 출구 앞 경유 (10분전 대기) 🔮 출사 장소 : 월정사, 주문진 어시장, 아들 바위공원, 소들마을 주문진등대 해파랑길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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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꼬막, 돌굴, 감태, 각굴, 풀치, 웅어, 삼치, 성대, 간재미, 잡어, 홍어, 냉동생선, 마른생선, 멸치액젓, 젓갈쌈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게 12월 12일 들어왔어요. 암, 수 섞여 있고 크기 차이 있습니다. 손질해서 무침으로 드시고 삶아 드세요. 더 자세한 안내는 동영상에서 확인 가능 하십니다. (예금주: 탁광필 *** **** **** 국민) (예금주: 탁광필 ***-****-****-** 농협) 10kg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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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판매생선 (생물검복,생물갑오징어(특대),선어참돔(횟감용),활암꽃게,생물고등어(대~특대),생물대구(왕특),생물아귀,밴댕이)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판매생선은 생물검복,생물갑오징어(특대),선어참돔(횟감용),활암꽃게,생물고등어(대~특대),생물대구(왕특...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크리스마스 휴무 공지◆ 12월 25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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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판매생선입니다.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소 : ??? 4. 입금하시는 분 성함 : ??? 입금은.. 수협 464-62-048314 김양근 문의전화.. ***-****-**** 김양근 오늘 판매생선입니다 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카드 결제 원하시는 분은 전화주세요) 첫번째........... 산 낙지(국내산, 자연산) 싱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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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금요일/ 맛난 만남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다닌 듯해요 ㅎ 국물이 뽀얀 가자미 미역국~ 꼬깔콘에 얹어준 소프트 아이스크림, 씨앗 호떡 맛있게 구워진 여러 종류의 생선 태종대 바닷가에서 해산물 두 접시. 옆의 까마귀도 식사 중이에요~ 날씨, 바다, 맛난 음식, 좋은 친구들. 이 순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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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9일.건조생선(서대,붕장어,우럭,쏨뱅이,민어,박대,띠먹갈치,참돔),자반고등어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에는 주문자나 보내시는 분의 성함도 알려주세요. ※ 건조( 서대, 우럭,쏨뱅이,붕장어)는 진도 서망항에서 위판된 생선으로 매입하였고 요즘 건조하기 좋은 날씨에 신안 천일염으로 간하여 맛있고 이쁘게 잘 건조되었습니다. 아래 무게표시는 5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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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수) 목포는항구다 생선카페 판매생선 [ "예약" 꼬막 / 파백명란젓 / 곱창김 ]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 6일(수) 목포는항구다 생선카페 판매생선 [ "예약" 꼬막 / 파백명란젓 / 곱창김 ] 안녕하세요. 대상포진 치료는 잘 되어 가고 있습니다. 가장 아플때는 지났고 점차 회복중이네요. 아직 움직이기는 조금 불편해서 내일< 곱창김, 파백명란젓 >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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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06/12-12 1967년12월30일 마이크로웨이브 회선개통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사잔품(전국보유 불용품 전체 물량의1/3) 으로 충당한다 12월24일 저녁에 공무국장 安東烈님이 처남인 체신부 인사계장 金重權...장만해 갖이고 오셨다 시루떡 3통(120명분X3)에 떡, 생선 고기 부치기, 과일 김밥 등 8층 M/W 에 1/3 5층 교환실 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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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6일(토)열린홍제천과 북한산 자락길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12월 16일(토) 10 시 30분 만남장소 홍제역(3호선) 1번 출구 안 다이소 앞 도보코스 도보명 : 열린 홍제천 북한산 자락길 코 스 : 홍제역ㅡ보도각ㅡ탕춘대ㅡ북한산 자락길 ㅡ북한산 자락길 전망대ㅡ하늘소공원ㅡ홍제역 거 리 : 7 km. 소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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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금요일 출석글-용서와 이해의 푸른 들판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바다로 가자 누군가 용서하며 울고 싶은 날 바다로 가자 나는 바다에서 뭍으로 진화해 온 등 푸른 생선이었는지 몰라, 당신은 흰 살 고운 생선이었는지 몰라 바다는 언제나 우리의 눈물 받아 제 살에 푸르고 하얗게 섞어 주는 것이니 바다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