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소풍(1984년, 김봉철 작사, 김봉철 작곡)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5lT47NYPEZU 소풍(1984년, 김봉철 작사, 김봉철 작곡).mp3 2.28MB 소풍 김봉철 작사, 김봉철 작곡 1984년 제2회 MBC창작동요제 금상 1. 모두들 모이자 손에 손을 잡고서 모두들 모이자 즐거운 소풍 날 높은 하늘 하얀 구름도 모두 모두...
-
1984년에 미래를 예언(?)했던 조경철박사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www.fmkorea.com/7119255235 현재의 삶을 직접 본것처럼 이야기를풀어내던 조 박사의 개쩌는 예언, 1984년 옛날잡지에서 찾아냄 [ “쇼핑은 집안에서”라는 그는 “데이터 회로가 모든 가정에 들어와 최신 정보를 집안에서 얻을 수 있고...
-
전설의 1984년 드래프트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잘 알다시피 1984년 전체 1순위는 휴스턴- 올라주원이었습니다. 2순위는 포틀랜드의 샘 보위 3순위 - 시카고 대악마 4순위 - 달라스 샘 퍼킨스 5순위 - 필라델피아 찰스 바클리 그런데 얼마전 글을 봤더니 포틀에서 유잉도 나오게 하려고 굉장히 노력...
-
1984년 같은 통제 사회가 시작되었습니다(예수님 어서 오세요.프랑스부터 시작하네요)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B2pI1y3vF1E?si=5VouUF_cfLmRhltD
-
타레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킬링필드'에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주제로 한 에뛰뜨(Etude:습작)가 1984년 오스카의 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겨지고 있다. 영화 킬링필드(The Killing Fields)에서 그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주제로 한 에뛰뜨(Etude:습작)가 1984년 오스카의 주제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슬람예술의 최고의 극치를 보여준다는 알함브라궁전이 이슬람교도 국가가 아닌...
-
- 40년전인 1984년 7월말~8월초, 설악산 하계 훈련등반일지와 당시의 등반그림들 몇 컷!(2)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흑범길과 잦은바위골, 마등령~오세암~수렴동 대피소와 백운동계곡 정찰(1,383과 1,287Ridge 그리고 곰릉 Ridge등)/ 가야동계곡과 공룡능선, 천불동계곡~대청봉(1,708m)~오색/ 울산암릿지등!
-
▷오늘의 영상:●브루크 쉴즈가 주연한 영화의 동명 주제곡 ‘Endless Love’입니다. 1984년 발표한 발라드 ‘Hello’ 이어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 두 곡 준비했습니다. 첫 곡은 마이클 잭슨을 이뻐했던 다이애나 로스와 함께 부른 노래이죠? 브루크 쉴즈가 주연한 영화의 동명 주제곡 ‘Endless Love’입니다. 1984년 발표한 발라드 ‘Hello’ 이어집니다. 'Endless Love' 듣기 ▷ 'Hello' 듣기 ▷
-
순기활혈탕(順氣活血湯) 청강의감(晴崗醫鑑) (1984년 1월 1일)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기활혈탕(順氣活血湯) 청강의감(晴崗醫鑑) (1984년 1월 1일) 심계질환(心系疾患) 구성약재(총 15건) 감초(甘草)A: 1.875 g. 귤피(橘皮)A: 5.625 g. 길경(桔梗): 3.75 g. 당귀(當歸)A: 3.75 g. 목향(木香)A: 2.625 g. 반하(半夏)A: 3.75 g. 생강으로 포제...
-
1984년 대우조선 도장부 입사 동기들 40년지기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사는 같이 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이직하여 완전 다른 환경에서 자리잡고 퇴직한 친구들 부부동반 제천~단양 1박2일 행복한 여행ᆢ 단양 도담삼봉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ᆢ 단양 사인암 단양 스카이워크 스카이 워크에서 바라본 단양강 단양...
-
너무나 많은 날들을(1984년) - 이문세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은 바구미님의 악보창고입니다 https://youtu.be/NT38 sQyD-OA 너무나 많은 날들을(1984년) - 이문세 신중현 작사, 신중현 작곡 흐르는 강물같이 흐르는 세월 속에 너와 나 함께 흘러가고 싶어 흐르는 구름같이 떠도는 내 마음도 너와 나 함께 머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