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전국정기도보]2023년10월14일토요일 단양생태유람길(수도권주관)-부산방신청-2호차 증차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2023년10월14일(토요일)오전10시30분 출발장소 월악산국립공원 단양분소 상선암주차장 마침장소 단성생활체육공원1주차장 도보 코스및거리,소요시간 상선암-중선암-하선암-소선암 자연휴양림-단성생활체육공원 약12km/난이도:하(4시간-4시간30분) 주...
-
2023년 10월 28일(토) 남부모임및 안단테총무님 취임식에 (안산중앙무도장) 회원님들을 정중히 초대 합니다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남부지회장 몽남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는듯 합니다 그동안 공석 이었던 총무...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공 지 사 항 ☆일시:2023년 10월 28일(토) 오후1시부터~ ☆장소:안산 중앙무도장 ☆주소:경기도...
-
2023년 10월 7일 토요일 202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첫째주 토요일 출석부엽니다 길고 긴 한가위 연휴가 끝났나 했는데 월마감하고 잠깐 돌아서니 또 3일 연휴가 기다리고...하곤 별루 상관읍는 일상인데 그랴도 그냥 기분이 좋아요^^ 날씨도 최상 기분도 최상 몸 컨디션도 최상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
2023년 10월14(토)~15일(일) 지리산 천왕봉: 1석3조 가을단풍산행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날씨로 인해 제대로 못즐겼으니.. 쾌청한 가을하늘로 곱씹어보기. (현재 5기분들 필독!!!) 2) 10월중순은 단풍절정 🍁 시기~!! 최고 명산 지리산 천왕봉에서 온몸으로 느끼기. 3) 백두대간 5기 완주중이신분들 땜빵의 기회. p.s 쌓은 덕이 많아야...
-
2023년 10월7일 토요일 출석부/내장산 내장사 순례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10월 말, 불에 타 사라졌다는 설명을 읽었었다. 다들 맘이 짠해서인지, 삼배를 올리곤 돌아들 나온다. 그 중 몇은 남아 예불에 자연스레 동참했다. 관음정근에 맞춰 절을 시작했다. 비닐 속이라 법당 안은 땀이 흐를만치 더웠다. 축원이 시작될 무렵...
-
2023년 10월 한국여행:(정읍시-내장동 & 속초시-설악동)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읍시-내장동♡ 작년 (2023년)10월 말이지만 날씨가 추워지지 않아서 나무들이 단풍이 들지 않았어요. 하지만 곳곳엔 들기 시작한 울긋불긋한 단풍들. 제 마음을 설레이게하기엔 충분했었답니다. 시냇물 속으로 수없이 던져진 소원 동전들. 저도 남들...
-
"산 그리고 바다" 23회차 정기산행 - 2023년 10월 14일 설악산 흘림골(강원 양양) 202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기산행 산행지 설악산 흘림골 산행일자 10월 14일(둘째주 토요일) 산행지소개 ※ 설악산 흘림골 높이 : 설악산 흘림골 위치...남설악의 점봉산 깊은 계곡인 흘림골. 워낙 숲이 짙고 또 깊어서, 그곳에 들면 늘 날씨가 흐린 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2022년4월25일부터 2023년10월24일까지 대한민국 해병대 1281기 이진혁 병장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0월 24일부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필승!!! 2022년 4월 25일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유난히 하늘이 높고,아름다웠던날 입소한 1281기 18개월의 군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드디어 전역을 하였습니다. "거꾸로 매달아도 국방부...
-
4,000회 산행을 마치고...,(2023년10월20일~2024년 2월17일까지)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교. 10월29일. 남한산성. 흔히 북한산성(北漢山城)과 함께 조선의 도성인 한양의 방어를 위하여 쌓은 산성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의 발굴조사 결과, 8세기 중반에 조성된 성벽과 건물터 등이 확인되어, 신라 주장성(晝長城)의 옛터였을 것으로...
-
[종료] 2023년 8회 산처럼 산악회 송년의 밤! 2023년 12월 08일 금요일! 74번째 정기모임 [청원구]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0월이고 75일 정도 남았지만 12월에는 연말 모임이 많아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달라는 마음으로 일찍 송년의 밤 글을 올립니다. 2023년 한해동안 새로운 인연도 많이 만나고 멀어져간 인연도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또 언젠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