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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0월10일(목)출석글♡ 고장없이 가는 세월 ♡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 속에 띄어 보내고 세월 따라 흘러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는 오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좋은 글 중에서~♡ Good morning 좋은 아침입니다! 들판은 황금색으로 물결치듯 일렁거리는게 완전 가을입니다. 이른 아침에는 훈훈한 바람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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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05일 토요일 좋은글 ( 담글은 02일 토요일에... )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너지기를 기뻐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자기만 아는 각박한 이 세상에서 토끼처럼 사랑하고 살아야 할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2024년 09월 09일 월요일... [ 장점 찾아주기 ] 소심하다? ―▶ 신중하다! 신경질적이다? ―▶ 예민하다! 집중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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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메일)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2024년10월2일)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 우리가 무언가에 실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자체에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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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9일 목요일을 여는 못생놈의 좋은글 읽어보기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법륜 스님의 희망편지중 하나를 소개 할까 합니다 좋은 친구란... "무기력으로 3년을 백수로 지내며 친구들에게 신세를 많이 지다보니 친구들이 은면중 저를 무시 하는것 같아요" 베풀지 않으면서 도와주길 바란다면 노력하지 않으면서 좋은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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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수련원 마지막날 만찬ㆍ출발 아산 봉곡사 천년숲길 ㆍ 신정식당 밀면 식사 후 인천도착(2024년9월25일)/무소유 후기글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지글에 설명해도 산야맛의 커다란 꿈나무아래 함께하기에는 각자 사적인 자기 길들이 있기 때문에 무소유의 원칙과 각오로 산야맛 동화되지 않는 회원은 누구든 모두 마음에서 내려놓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갑니다* 세상을 살면서 내펀이 되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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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23일 날씨좋은 화요일 저녁7시 구로디지털 뭉텅에서 한잔 빠라삐리뽀 💢💢💢💢💢💥💥💥💥💥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개 공지를 올릴 때는 다음과 같은 양식을 사용해주세요. ↑ 위의 글 제목에는 날짜와 지역 들어가야 합니다. 돈을 송금해야하는 번개는 운영진의 허가 있어야 합니다. ▶ 일시 :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저녁7시 (조금 일찍와도 상관없슴)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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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안교육한마당 함께 놀러 가요~~~!! (날 좋은 11/2 광명시 평생학습원: 쫌 밟으면 고작 20분 거리)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2024년 대안교육한마당이 11월 2일 토요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립니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친절한 달자 씨🙋🏼♀️) 전국 대안교육 현장들이 모여 (여러분 들어보셨을 제천간디학교, 배움터 길, 산학교, 무지개학교 등요) ‘아이고,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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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30일 화요일 영남사랑방 출석글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가 김홍신 님 글 가슴에 와 닿아 우리님들과 공유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엊거제 시작한듯한데 벌써 4월이 끝자락에 닿아있네요 영남사랑방에 함께하시는 모든분들 선물받은 오늘 기분좋은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고 5월엔 더 건강하시고 활기넘치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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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10월12일[토요일)20주년 산행감사의글]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일입니다 (2024년10월12일) 총무로서 저의 곁에서 항상 끝까지 도와주신 우리 회원님께 큰 감사의 마음 적어봅니다. 우리 회장...산악회 20주년 예약방 회원님을 보면서 너무도 감사한 마음에 글을 옮겨봅니다 20년을 운영 하면서 저의 핸드폰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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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2024년 10월 8일 화요일, 루카10,38-42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 공로와 소망보다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양심의 가책을 받은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감히 청하지 못하는 은혜도 내려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