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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롯데 시절은 당연히 꿈못꾸지.. 2024.10.20
시절 꿈도 못 꿨다…39살에 감격의 첫 KS, 울컥한 21년차 강민호 “우승 없는 선수 꼬리표도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통산...이룬 강민호(39)가 ‘무관’ 타이틀까지 떼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9일 서울 잠실구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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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에게 부탁하나 2024.10.19
솔직히 가늠이 안되니까... 기아팬으로서 부탁아닌 부탁입니다. ㅋ 절대 비꼬는거 아닙니다 오승환 류현진 양현종등등 각팀의 레전드급 선수들은 단기전에 있어 존재만으로 감독보다 영향력이 크다는걸 44년 야구팬으로 살면서 봤거든요 오승환이 올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