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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녹화다녀왔다.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노래방에서 제일 자신있게 부를수 있는 애창곡 <수은등> 부르셨다. 떼창이 아주 그냥 죽여줘요. ㅋㅋ 너무나 좋았다. 솔직히 김연자님 노래 너무 어려워서 부르기 쉽지 않다. 왠만한 가수들도 따라부르기 어렵다. 엔딩무대도 당연히 김연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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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초보자의 첫 등산..그리고 산정결의! 201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대 70대 80대 90대가 되더라도 50대 우리 만남을 영원히 기억 하자는 뜻에서 "푸른숲 영오회"로 하기로 하고 여러모로 부족한 내가 그 회장을 맡기로 했다. 가늘게 떨어지는 빗방울을 맞으며 시장통에 도착한 우리는 어느 횟집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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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요양센터/치매예방 및 모둠공연♡ 201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을 노래방기기 모니터를 이용해 흥겹게 한곡씩 완창하는 모습에서 주기적으로 봉사하시는 온사랑이동노인대학팀 구성원들이 환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이 큰 성과를 거둔 결과물로서, 대단한 노력끝에 이루어 놓은 진행방식에 대해 촬영을 하면서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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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18.5.30.수요일 수도원 성전 봉헌 축일 - 고전古典같은 삶을 삽시다 2018.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함한 70대 전후의 사촌 형제 6명이 1박2일의 휴가를 내어 대전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흡사 제 칠순 기념 축하 휴가같은 느낌도 듭니다. 바로 이번 휴가를 주관하는 대전 소재의 형이 새벽 강론과 미사를 위해 특별히 쾌적한 공간의 방을 마련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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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247)- 교회 식구들의 흥겨운 봄나들이 201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이로부터 70대의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교우들이 한데 어울린 우리교회의 나들이는 언제나처럼 흥겹고 유쾌하다. 휴가를 이용하여 서울에서 내려온 며느리와 손녀도 합석하여 며칠 전에 결혼기념일을 보낸 우리부부에게는 더 즐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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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이가 내일 봄놀이 가여~~ 201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화에 가능한 피하는데.. 어쩌지?? 노인들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어야 할거 같은데 그 흔한 18번 애창곡 하나 없는 난 걱정이 앞선다. 노래방 리듬도 못따라하는 멍충이가.. 울친구들 70대이상 즐길수있는 애창곡 추전좀 해주세염.. 그럼 오늘밤에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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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문답... 읽어줄 사람들은 다 읽어주겟지..? ^^ 200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무게....!: 70대.. 훌쩍;[간신히 정상이다;;] 9. 혈액형? B형.. 무늬만 B형.. 거의 A형이라구 생각하면되..아니 반반 섞인..?! 10. 신체적인 특징은? 왼쪽 다리, 팔에 화상이 있어 눈에 띄지만 사람들이 주목을 잘 안해.. 관심이 없어서.. 11. 외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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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8일 화곡 가을여행 2019.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셨으나 70대이상 이용이 불가하여 타지 못하셨습니다 아쉬움을 남긴채 스카이워크를 다들 안전하게 내려와 단체사진을 멋드러지게 한컷찍고 단양팔경의 제1경 도담상봉으로 향했습니다 도담삼봉은 정도전이 호를 삼봉이라 지을만큼 풍류를즐기고 아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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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칠십리> 노래말에 딴지를 걸었습니다 201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우리 도민 모두, 나아가 우리 국민 모두의 향수 어린 애창곡이라고 해도 이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이...밀려나 잊혀져 간다는 것입니다. 노래방에서도 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60,70대들이나 간간이 음정 박자 자유로운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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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원동력은 호기심… ◆ 201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훌륭했지요. 노래방 애창곡이 ‘바위고개’였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는 재미도 있고, 다 좋은데 한 가지가 걸리더라고요. 매일 접하는 사람들이 노인들이다 보니 갈수록 더 늙어지는 것 같습디다. 안 되겠다 싶어 여의도동으로 다시 돌아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