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바텐더여시가 미루고 미루다 작성하는 술이야기 (4. HELL도수칵테일 & 슈터칵테일) 2020.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레또, 라임쥬스 파우스트와 함께 많은 여시들이 열심히 외쳤던 고도수 칵테일이야. 바카디 151이 75도짜리 술이기 때문에 이 칵테일은 레시피(술의 양)이 어떻게 바뀌어도 55도 이하가 될 수 없어..ㅎㅎ (갠적으로 위스키도 언더락에 희석해먹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ㅡㅡ;;75도짜리 술먹은 기분좋은하루~ 200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왝 술 맛없던데 =====================================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75도 바카디 술 원샷 때리는 무식한 넘 2016.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바카디 75도 불쇼~~~~ 200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5도짜리 바카디를 먹는사람은 거의 없능데...... 바카디 골드능 약 30~40도 정도 하지....아마?? 그건 사람들이 음주용으루...쇼 할때 불쇼라구 해서... 입에서 불나가게 하는 쇼 할때 쓰능 술이얌... 학교에서 칵텔 수업 받을때....선배오빠가 칵텔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선을 75도 위 먼산만 보며 찬양하게 됩니다. 그때 부른 찬양이 〈내 평생 사는 동안〉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너무도 분명한 성령의 감동이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태재야, 지금이야! 네가 그렇게 외쳤던 다윗과 바울의 고백을 올려드릴 때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