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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 palmatum royal garnet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59년 이탈리아의 파종상에서 발견하여 등록한 홍단풍 수양이라는 해석은 없지만 약간의 수양성질이 있는 나무로 보이네요 수입한 나무를 보면 삽목으로 증식되어 들어 오는데 공장에서 찍어낸듯한 똑같은 규격으로 만들어 들어 오네요 우리나라도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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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단풍 Acer palmatum Kinshi 2018.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inshi 이말을 한글로 허면 금사. 가을 단풍이 금같은 실이라는 표현으로 이름을 명명. 세력좋은 끝순에 잎들은 다소 굵은 잎이 나오는 점이 약간 애매헌디 완전히 노화가 진행되면 사라질듯 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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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 palmatum(단풍나무) 2017.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crid (the Maple genus) 라틴명으로 갈라진다는 뜻 단풍나무속에는 160개의 종이 등록되어 있음 *Species(종) : Acer palmatum(pahl-MAY-tum) Meaning: Shaped like the palm of the hand(손바닥 모양) *Common name(별명) : Palmate maple,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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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Maple, Acer palmatum) 2010.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풍나무 (Maple, Acer palmatum)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단풍나무과의 낙엽활엽 교목. 산지의 계곡에서 자란다. 높이는 10m에 달하고, 작은 가지는 털이 없으며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5∼7개로 깊게 갈라진다. 갈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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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단풍(세열단풍) 細裂-丹楓나무 학명 : Acer palmatum var. dissectum 2009.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봅니다.^-^ [공작단풍 내용] 세열-단풍나무細裂-丹楓나무 | 상위어 : 세열, 단풍나무 발음 : 세ː열단풍나무 학명 : Acer palmatum var. dissectum [식물] 단풍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자홍색 또는 자갈색 잎이 7~11갈래로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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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Acer palmatum 2006.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풍나무-Acer palmatum 특성및 재배 단풍나무는 단풍나무과 단풍나무속에 속하며, 학명(學名)은 아세르 팔마툼(Acer palmatum)이다. 높이가 10m에 달하는 낙엽교목(落葉喬木)으로서 잔가지는 털이 없으며 적갈색이다. 단풍나무는 습기가 있는 곳에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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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 palmatum 'Red Pygmy' 201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산 신망애농원을 운영하시는 조연환님이 발견해서 당시 국내 수목류 품종등록을 받아주지 않아 일본에 보내 연환단풍으로 명명되었고 일본은 유럽.북미에 내보냈는데 이름이 레드 피그미로 변경되어 사랑받고 있네요. 국내에선 연환단풍이라는 유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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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단풍 [난쟁이.Acer palmatum 'Shaina' 201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iscovered as a witches broom on a 100-year-old atropurpureum by Dick Wolf of Red Maple Nurseries in the early 1980's, this compact dwarf maple has become a favorite of maple enthusiasts and gardeners all over the world. Very up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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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 식물도감 (단풍나무 Acer palmatum) 2010.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조 - 진수정 92761 촬영장소 - 용지 학명 Acer palmatum 분류 단풍나무과 분포지역 한국(제주·전남·전북)·일본 서식장소 산지의 계곡 크기 높이 10m, 잎 길이 5∼6cm, 열매 길이 1cm 산지의 계곡에서 자란다. 높이는 10m에 달하고, 작은 가지는 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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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 Palmatum 2016.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화류 판의 꽃박람회에 크고 작은 색색의 단풍나무까지 들고 나오다니 ... 아직 작지만 금송도 제법 보이고...영국에도 금송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아 커다란 금송은 어디서도 보지 못했습니다. 하는김에 금송도 끼워 들여 왔겠죠. 단풍과 함께 금송사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