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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너를 믿는다(한겨레신문 `푸름살이(chagulsan)`님의 블로그에서 2008.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아, 너를 믿는다 온종일 새소리 왁자하고, 와달비 오락가락하는 것처럼 시국이 어수선하다. 푸름 속에 나앉은 나는 열외의 국민인가. 고 3딸은 촛불 시위 참석하느라 공부는 뒷전이더니 6월 모이고사 엉망진창이라고 울상이다. "엄마는 딸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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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알립니다.^^ 2011.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까요.^^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이쪽으로 내려오실 일 있는 분, 혹은 지나가시는 분, 그냥 가시면 다리에 쥐 납니다. 우리는 그냥 촌부라 사람관계가 좀 어려워요.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 방에도 놀러 오세요.^^ http://www.chaguls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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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건고사리 판매합니다.^^ 201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4-5 계좌번호 : 농협 ***-****-****-**(예금주 박래여) 주문전화 : 집 055-573-0705, 손전화 ***-****-****(박래녀) 홈페이지:http//www.chagulsan.net 메일 : XX@XX 건고사리 가격은 600g에 6만원입니다 **2020년 4월부터 고사리 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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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 다가오고 마음은 춥고♧ 201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은 다가오고 마음은 춥고 푸름살이 수필 2013/02/03 09:09 http://blog.hani.co.kr/chagulsan/54176 바람이 차다. 도시락 통을 들고 트럭에 오르는 남편을 바라보며 저 야윈 몸매에 살이 붙으면 어떻게 달라질까. 워낙 부지런하고 예민한 남편이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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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오면 2006.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석의 <여승>을 대원사를 배경 삼아 쓴 글이 묘하게 오버랩 되어왔다. 아! 이 가을에는, 파아란 하늘에 홍시감이 보석처럼 반짝이는 대원사를 찾아 나설까보다. 푸름살이님의 콩트 원문은 http://wnetwork.hani.co.kr/chagulsan/2613에서 읽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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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룸 님! 2011.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 없지만 사람은 내 잘못도 남 탓하는 것 보며 꽃처럼 살 수 없는 것일까. 산을 온통 수놓은 꽃 속에 사람 꽃도 피었지만 사람은 저만 꽃이라고 꽃을 온통 짓밟고도 꽃이 선한 줄 모르니 왜일까. 내 방에도 온기 좀 넣어주지 ^^ http://www.chaguls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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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 다가오고 마음은 춥고 201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 나는 당당하게 어머니께 말하련다. ‘어머니, 우리 집 경제가 바닥이어요. 어머니가 돈 내세요.’ 시부모님이 우리 보다 훨씬 부자니까. 이럴 때 시어른 덕 좀 봐야지. 나이가 들수록 느는 것은 뻔뻔스러움일까 http://blog.hani.co.kr/chagulsan/5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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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고사리 판매합니다.^^ 2015.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늘 정성을 다하겠습니 *절대 너무 오래 삶지 마십시오. 주소 : 경남 의령군 칠곡면 자굴산로 314-5 계좌번호 : 농협 ***-****-****-**(예금주 박래녀) 주문전화 : 055-573-0705 손전화 ***-****-****(박래녀) 홈페이지 : http://www.chaguls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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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여 2010.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시문학〉으로 시 등단. 2006년 제8회 여수해양문학상 소설부문 대상 수상. 현재 한국작가회의, 경남작가회의, 전국농어촌여성문학회, 의령문학회 등 회원으로 활동 중. 산문집으로 『푸름살이』(2007) 출간. 홈페이지 : http://www.chaguls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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