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6월6일(목) 해파랑 48코스 + DMZ박물관/통일전망대[출발확정]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입신고소에 이르는 구간이나 금번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뜻깊은 이벤트성 도보로 진행하고자 거진항에서 화진포해수욕장...후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로 이동하여 신고서를 작성 후 DMZ박물관 및 통일전망대를 탐방하는 것으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
민주평통 계양구협의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평화공감기행-파주DMZ투어」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촌마을등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춘식 민주평통 계양구협의회장은 “계양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역사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미래통일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뜻깊은 DMZ투어 였다."고 말했다...
-
DMZ 평화의길 강원도4길(누에길)<철원구간4코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체!? 뜻을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단 세 글자를 쓰는 것에도 불구하고 글씨체를 저리 서로 다르게 중구난방 해야 하나...빨리 가야 된다. 복주산 자연휴양림 입구 복주산 휴양림 입구에서 평화의 길과 평화누리길의 코스가 두 갈래로 나뉜다. DMZ...
-
대한민국 국가숲길 DMZ펀치볼둘레길 이야기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겼다는 뜻에서 붙여졌다고 한다. 펀치볼마을은 양구군 해안면의 만대리, 현1,2,3리, 오유1,2리의 여섯개 리로 구성되어 있다. 펀치볼마을이라는 이름은 먼 옛날 해안(海安)의 해자는 바다 해(海)자를 썼는데 그 당시 해안분지에는 뱀이 많아 주민들이 밖...
-
2022년(파주저널)파주 생각하며 읽는 시론 경기도의 2022 렛즈 DMZ 유감이다. 202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재천 교수야 그렇다 치더라도 이에 공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또 무엇인가. 물론, 그가 말한 DMZ 보존은 분단이 계속돼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DMZ의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러나 행사에서 그런 점은 별로 강조되지 않고 있다...
-
고향행 원더티켓 DMZ 적신 뮤지컬 外 [통일전망대 풀영상/MBC]ㅣ남북교육연구소 22917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 3. 핵무기 사용 법제화 북한의 시나리오 4. 바쁘다 바빠 북한 청년 “우리는 고난의 아이콘” 5. 고향행 ’원더티켓’ DMZ 적신 뮤지컬 6. 북한말 한마디 - '허턱대다' / (뜻) 생각없이 행동하다 #핵선제공격 #북한핵무기 #김정은옆새얼굴 #김덕훈...
-
한국경기시인협회 회원들 DMZ 분단 현장 문학기행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치고, 외쳤다. 가슴이 후련했다. 한국경기시인협회 회원들 DMZ 분단 현장 문학기행 _4 돌아오는 차 속에서 한국경기시인협회...한국본부 경기지역 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한 자리였으며, 모두가 서로 같은 회원이기도 하여 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0
-
철원-한탄강주상절리길. DMZ평화관광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리길, DMZ, 땅굴, 평화전망대 (1박2일) 산행일 : 2023. 10. 01(일) ~ 10. 02 (월) 코스 : 1) 드르니매표소-순담매표소 철원주상절리길, 2) 고석정 꽃밭 축제장-고석정 3) 직탕폭포-승대소-은하수교-제2땅굴-평화전망대-월정리역 날씨 : 맑음, 시계 양호...
-
DMZ평화의 길 12코스(통일이음길)<연천구간>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의 뜻이 눈물 흘릴 연 자(字)라는 것은 처음 알았네 '철원 땅 십리를 베다'라는 표현이 멋지다 이렇게 걷기 좋은 길에 소나무들이 병이 많이 들어 마음이 안 좋아 이제 산길이 끝난다 아직도 18KM 잎이 없어지고 어디에서 많이 본 나무인데 양구출신...
-
@ 임진강을 건너 찾아간 통한의 땅, 파주 DMZ(민통선) <임진각, 도라산역, 도라산전망대, 제3땅굴, 통일촌>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라는 뜻이다. 이곳에서 주어진 시간은 10분 정도라 마을 구경을 할 시간도 없다. 마치 다른 나라의 마을 같 은 그러나 이 땅의 흔한 시골 풍경을 지닌 백련리와 장단출장소까지 둘러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마을을 아주 조금 둘러보긴 했으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