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샷 본문
-
앙아ㅏ아아아ㅏㅏㅏㅏ!!!!!!!!!!아아아아악!!!!!@@@ 2023.07.04
도망가고싶어 책임지기싫어 내가 엄마인게 너무싫어!!!!!!!!!! 내가 내자신이 너무 싫어 어린애들한테 휘둘려서는 울고 소리치고 내가 제일 병신이야아아아악!!!!!!!! 진짜로 소리지르고싶다 울고싶다!
-
부모에게 자식은1순위는아닌가봐 2024.01.14
자기가 1위 애가 울면서 지금 엄마가싫다고 아버지에게 가고싶다이러면 그냥엄마랑살아 이러고 친엄마는 남자랑 놀러다니느라 애는뒷전 부모가둘다 별루다
-
"40분마다 맞아"…'모친 살해' 전교 1등 아들, 입 열었다 2024.06.18
배트로 맞았다고. 강 씨의 부친은 "저도 몰랐다가 애가 목욕할 때 본 적 있다. 회초리 자국을 봤다. 아내와 많이 싸웠다. 애 엄마의 성향이 나보다 더 강하다 보니까 체벌에 대해 내가 졌다.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알면서도 싸워봐야 내가 지니까...
-
의사 파업에 항의 삭발한 엄마 “환자 지켜야 국민이 지지할 것” 2024.06.17
방조자’가 되지 마시고, 제발 환자들을 살려주세요.” 16일 오후 3시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입원 병동에서 만난 ‘하은 엄마’ 김정애(68)씨는 “딸 하은이가 많이 아팠던 지난 두 달간 우리 가족은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씨는...
-
[네이트판] 같이 사는 늦둥이 고모와 차별대우 2023.08.23
10대판에 쓰려다가 어른들 많은곳에 쓰고 여러말씀 듣고싶어서 여기다 올려요... 저는 18살입니다. 나 엄마아빠 어릴때 이혼하고 할머니할아버지고모와 같이삼. 고모가 늦둥이라 나랑 나이차이 얼마 안남. 나는 엄마랑은 안보고 아빠랑은 한달에 두번봐서...
-
선배 어머니 이야기 2023.07.24
선배와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어졌고 저도 학교를 휴학하는 바람에 선배의 소식은 통 들을 수가 없었어요. 선배의 어머니는 신엄마와 함께 제법 유명하다는 흉가 이곳저곳을 둘러보셨고 신엄마 조차 몸서리를 칠 정도로 독한 악귀가 있다는 흉가로 결정을...
-
어버이날은 솔직히 엄마 아빠가 나한테 챙겨줘야 한다 생각해 2024.05.08
-
엄마표 소고기무국이 젤 맛있다고 먹고싶다 했는데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