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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아니지만.. 여기 왠지 아는 분이 많을것 같아서 2023.08.18
서울 근교로 가볍게 물장구 칠만한 계곡이나 휴향림 추천 가능할까요? 애는 없고 엄마 모시고 코에 바람이나 넣고 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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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 엄마 생신인데 2023.12.03
내가 타지에 있어서 생신날 같이 못있거든ㅜ 컬리로 미역국 보내드리고싶은데 혹시 먹어본 제품 중에 추천해줄 수있을까? 미역국 말고 어른들 좋아할만한 거 있음 그것두 공유부탁할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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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 좋아 정신이 안 좋은 건지 반대인지 2024.03.10
계속 안 좋아 근데 나랑 동갑인 남자 사촌이 내일 면접이라네 나는 여자라 일찍 졸업하고도 아직 취준생이란 이름의 백수인데 엄마가 나보고 이모는 자식 다 키워서 취업 시키고 이제 편하게 살면 된다고 나한테 눈치를 준다 몸이 이렇게 안 좋은데 취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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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한테 회내고 싶은데 참았다 2023.10.16
나도 일한다 내가 저녁 차리고 치웠으면 애는 좀 니가 씻겨라 나도 낼 출근한다 힘들다 내가 애들엄마지 니엄마냐 어?!!!! 라고 소리지를려고 했는데 잘 참았다!!!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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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잘못된거야? 2023.08.11
들어온거야 나는 평소에 개를 만지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같은 곳에서 밥을 먹어야 한다는게 불편했어. 그리고 우리 엄마랑 밥을 먹으러 온건데 엄마가 알러지가 있으시거든.. 그래서 사장님한테 얘기했어 개를 데리고 오는건 좀 아닌거 같다고. 근데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