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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가 자빠짐 2023.07.18
빗길에 완전 심하게 넘어짐 물론 비는 그친 상태에서 탔고 ㅠㅠ 전신 타박상 잠시 기절까지 했는데 담날 엄마도 교통사고 나고 우리 가족 마가 낀 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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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너무 귀찮다... 2023.06.18
사는게 너무 귀찮다.. 내가 신경써야할 사람이 너무 많은것같은데.. 무시 못 하고 다 신경쓰려니 짜증난다.. 엄마라는 이유로.. 아내라는 이유로.. 자식이라는 이유로.. 나는 누가 신경써주냐 제길... 이것저것 다 싫어지니 귀찮아진다.. 아... 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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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추가 4) 2024.04.11
작은 촌동네라 집안에 대사까진 아니어도 소사정도는 조언들으러 가고 답례로 음식 챙겨드리고 하는 정도라고 기억 함. 엄마는 어린 새댁이었고 내 위에 오빠하나가 있는데 오빠가 당시에는 제법 예쁘게생겨서 이쁨을 많이 받아 그런가. 낯도 안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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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풀이 생년월일시 2023.10.26
내가 그동안 태어난 시간을 잘못알고 있었는데... 이게 사주풀이에 큰 영향을 줄까..?! 난 분명 오전 7시로 알고 있었는데 엄마가 오전 9시라고 해서 그 동안 사주본게 다 틀린게 아닐까.. 이런생각이 드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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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50만원 빌려줬다가 친구 엄마한테 100만원 받음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