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게을러 .게을러서 그런지샀는데 인중다리 몇번하고 안쓰게 되더라구 쳐박템임 지금 어디에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하고 아담한 가게지만 맛은 최고!
반찬가게 가서 플렉스 했엉
어느순간 우리가게에 입성한 길냥이(유기묘추정)
근데 여기가 더 좋음 왜냐면 이렇다 할 규칙이 따로 없어서 더 편해... 자유로운 나를 바 자유로와~.~
사람이 느끼는 사사로운 감정들을 담담하게 공감가게 너무 잘 표현하셔서 놀란 책
전자담배가게 들어오네.... 폰가게만 안들어오면 된다했더니 더 쓸데없는게 들어오네
올 해 동네 붕빵 스팟에 가게가 사라져 벌였슴다 누구냑
심심해보이는 고양이..🐱
고양이들끼리 이렇게 두고 퇴근해도 되나? 암튼 지나가는 길에 저는 호강했네유~~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