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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교권이 이렇게나 추락해선 안된다 2023.07.21
있었다. 이 임시 추모공간은 이날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운 v.daum.net 옛날처럼 군사부일체 까진 아니어도 선생님은 존중받아야 될 분들이다. 선생님의 권위가 이렇게까지 떨어지는건 말이 안된다. 교육부가 이 문제를 책임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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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국가대표팀은 처음 2024.09.08
팬이라는 사람들은 모두 명감독 같고 감독이란 사람은 명예도 권위도 없고 선수들은 잠시 소속팀서 소풍온 애들 같고 협회는 팔짱끼고 눈치보면서 뭐하는건지, 곧 아닝말고식으로 그만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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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 것이 있다면 개선하면 된다. 선수 탓하지 말라. 그리고 꼰대 같은 권위는 버리라. 협회는 비리와 시스템과 경쟁하라. 2024.08.12
고칠 것이 있다면 개선하면 된다. 선수 탓하지 말라. 그리고 꼰대 같은 권위는 버리라. 협회는 비리와 시스템과 경쟁하라. 선수가 적이 아니다. 다시 말한다. 선수가 적이 아니다. 합리적 시스템과 투명성이 협회의 적이다. 그것을 선수가 지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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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화이팅~!! 2024.08.07
잘못된것은 수면위로 올려서 보완해갑시다. 나이가 많다고 지위가 높다고 무조건 권위적인건 진부합니다. 안세영 "싸우려는 의도 아니다…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영종도=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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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의식을 버려라. 2024.08.07
한심한것들 선수의생각을 미쳐 따라가지도 못하는것들 "안세영 금메달 사진만 왜 뺐나"…협회 SNS에 비난 폭주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단식에서 28년 만에 한국에 금메달을 안긴 안세영(22·삼성생명)의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