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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에 마음에 드는 분이 있다고 한 남자다. (2) 2024.03.11
진짜 한 2주 동안 너무 짜증날 정도로 바빴다. 일단 바쁜 와중에도 그 분이 계신 팀의 프로젝트를 좀 도와드렸어. 덕분에 나도 야근 좀 했지. ㅋㅋ 그 부분이 좀 어필이 됐던건진 모르겠는데 예전보단 더 호의적으로 변하신 듯 해. 가르치려고 드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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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인거 좋다 이말인데 2024.01.12
회사 일 정석으로 하는 거 좋은데~ 남한테 피해주면서 까지 자기 한몫챙기려는 그분의 꼰대력에 칭찬의 박수를 드립니다~! 그분 덕분에 퇴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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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엑소 덕분에 살기 좋아졌구나 202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