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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23,495보 걸었어, 와우! 2023.06.28
어제는 진짜 많이 걸었네. 아침에 조깅했고, 오전/오후 잠깐씩 산책했고, 저녁에 다시 산책까지. 나중에는 다리가 좀 후들거렸어. 하루에 1만~1만 5천보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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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발 까매진 강쥐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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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5.(화) 2023.07.25
산책 30분 했는데 집에 와보니 발톱이 빠져있었다😱 평소보다 오래 산책했는데 티도 못 내고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싶어 너무너무 속상하다 5일 항생제에 2주간 산책 금지 처방받았다.. 바다 산책할 절호의 기회인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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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촌동생 진짜 날씬한데 같이 식단 공유햇거든 왜 날씬한지 알겟더라 2023.12.04
내가 한 끼에 밥 먹고 간식으로 먹는 걸 3끼 나눠서 먹고 산책한다면서 산책을 3시간 동안 해;; ㅡ.ㅡ 날신한 애들은 이유가 잇서 뷔페 가도 한 접시 먹고 배부르다고 안 먹더라 충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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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벼운 산책으로 시작하자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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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1 걸었어유~ 2023.06.29
출퇴근 도보 + 점심 산책하면 딱 만보였는데..이제 더워서 쉽지않네유 ㅜㅜ 밤에 조깅하고 좀 걸으니 그나마 좀 활동량이 맞네유 이제 장마라 걸음수가 절반으로 줄겠죠? 파이팅 합시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