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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도 송별식 없이 그냥 보낸 토트넘이다. 2024.10.17
저런 팀에서 레전드가 무슨 의미가 있나? 그냥 원하는 팀이 있을 때 미련 없이 나가는 게 맞다. "손흥민 올 시즌 종료 후 나가는 게 맞아"...재계약 불확실→토트넘은 대체자 찾기 집중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허무맹랑한 바르셀로나 이적설까지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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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을 보고 느끼는 것이 없다면 문열이... 무조건 떠나라. 2024.09.27
" 반면교사 "이라는 말을 느끼지 못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케인의 경우을 보고 깨우쳤으면 좋겠네요. 손흥민 더 오래 남는다? 1년 옵션→장기 재계약 시나리오... 英매체도 "SON은 레전드, 당연한 일"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손흥민. /사진=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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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버려진 패 2024.09.21
케인도 잘 떠났다. 흥민이도 떠나자. 토트넘은 epl에서 중하위권팀으로 전락할 것이다. 지금까지 케인과 흥민이가 있어 버티었다. 고마운줄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회장, 감독, 팬들~~ 토트넘 'EPL 122골+통산 413경기' 무시하나? '리빙 레전드'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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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그런식으로 제목달래? 2024.09.15
메디슨이 프리미어리그 선수 감별사냐 메디슨은 영국 국가대표에도 끼지 못하고 토트넘에서도 평범한 선수가 어디 손흥민. 케인을 평가하냐 '충격' 매디슨까지 손흥민 외면할 줄이야...최고의 동료는 아니었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제임스 매디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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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인. 케인도 버란 마당에-~~ 2024.10.18
21세기에 무슨 충성 맹세는~ 충성이 아니라 어리석었던 거지 "손흥민, 결국 토트넘 생존 실패했다" 英 매체도 '씁쓸'... 몰래 대체자도 구했다 "아이슬란드 21살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손흥민(32)이 토트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