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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난다 옆집 할아버지 야동 한시간째 ㅋ 2023.10.12
미친건가 키는 나보다 작아서 백발 노인 할아버지 뭔 힘이있다고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이시간에 야동 봄 진짜 미친거아닌가? 나이완전많아보이는데 그나이에 주책맞게 무슨 야동이야 그것도 매일 큰소리로 진짜 징 그 럽 다 개민폐야 새볔에 야동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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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랑 어색한데 2023.06.20
꾹 참고 같이 저녁 먹었어..ㅋㅋ 없는 솜씨로 라면이라도 끓여드렸는데 너무 맛있다며 드셔주셔서 너무 감사했어 성인되고 같이 살게 되었는데 좀 더 살갑게 대하는게 참 어렵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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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추가 4) 2024.04.11
관련 된 일들이 많았는데, 그 중 몇가지만. 어머니가 나를 임신했을 적에 동네에 무당까진 아니더라도 신당모시며 사시는 할아버지가 계셨음. 작은 촌동네라 집안에 대사까진 아니어도 소사정도는 조언들으러 가고 답례로 음식 챙겨드리고 하는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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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길에서 봐주는거 본사람?! 2023.08.09
무료로 봐주는거 본 적 있는사람?! 재능기부로 그냥 봐주는건지 아님 꼼수가 따로 있는건지 궁금해ㅋㅋ 최근에 우리동네 산책로에도 트럭에 무료로 사주팔자봐준다며 큼지막하게 글 적어놓고 앉아있는 할아버지가 있는데 진짜루 무료라면 한번 보려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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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1호선 의왕역에서 있었던 사망 사고 2024.04.16
https://youtu.be/sqV47GNeUz0?si=GL0DF8Mil7pXo0Zq 돌아가신분은 80대 할아버지라고 함 ㅊㅊ https://www.dmitory.com/issue/316787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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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겪은 소소한 괴담 - 2 2023.07.12
대학 시절에 달동네에서 자취를 했었음 오래된 단독 주택인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1층에 거주하시고 난 2층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자취함 어느날 친구들이 많이 놀러와서 한방에서 잤는데 잠결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깨남 어떤 소리냐면 영화 주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