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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誕生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이 넓은 노인이었다. -유령쌍사(幽靈雙邪)! 그 두 사람은 유령쌍사라고 불리우는 감형(甘衡), 감전(甘塡) 형제였다. 이들 감씨 형제는 사도(邪道)에서도 악명 높은 흉마(凶魔)들로써 살인, 겁탈, 강탈 등 온갖 극악한 짓을 도맡아 하던 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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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고욤나무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까지 제가 알고 있던 상식으로는 감씨를 심으면 고욤나무가 되고 그래서 과수 (果樹)는 접목을 해야 된다고 게시판에서 그렇게 언급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부 잘 못 알고 있었기에 바로 잡습니다. 3~4년 전 텃밭 가에 감씨를 심었더니 너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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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갔어~ 오빠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겨 두었던 홍가시는 아름둥치로 자라고 있데 '왜 우리 주인은 나타나지 않을까?'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닐까? 매감씨 오빨 목놓아 불러 보았지 "어서 와~~" 반겨주던 오빠 목소리 들릴까 싶어서..........바람 결에라도~ 그냥 발길 돌려 나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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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석학 마왕퇴 고서적 비단책 백서 중국 고고학에서 고대 전적의 중대한 발견입니다.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부는 '전서음양오행'과 유사하고, 다른 부분은 병음양가언입니다.③오성점.예서. 144줄, 약 8000자.원무제. 점문부분에는 감씨와 석씨천문서의 일부가 보존되어 있는데, 그 중 감씨의 것이 특히 많습니다. 말미에는 진시황 원년(기원전 246)부터 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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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묘목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굵은 뿌리와 듬성 듬성 몇가닥 뿌리 전체가 부실해 옮겼을때 생존 확률이 떨어질수밖에 없다. 그런점을 보완하기위해 감씨를 모래에 파종하여 유묘를 이식해 본밭에서 1년을 키운후 접붙였기에 이보다 더 좋은 뿌리는 없지 않을까싶다. 초여름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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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감나무 집/박은화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성을 앞에 붙이는 것처럼 마을에 누구누구 하면 아, 감나무 집 할머니 아, 감나무 집 큰며느리 그렇게 불렀다 마치 성이 감씨인 것처럼 내가 주말에 집에 내려가 동네 어르신께 인사하면 아, 감나무 집 딸 그래 감나무 집 딸이네 그렇게 부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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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베기와 꼴망태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 양쪽 어깨에 맬 수 있는 꼴망태 꼴 배든 것을 놓아두고 홍시를 먹어본다. 맛이 있다 . 달달 하고 쫄깃쫄깃하면서 감씨 옆에 붙은 쌀은 씹으면 약간 여물면서 쌉싸름, 어떻게 표현할까. 이럭저럭 꼴 한 망태를 채우고 홍시가 떨어진 것을 줏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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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s of Love (사랑의 빛) 전 민 영역시집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은행 하나 마련했으면 좋겠다 --------------------------- 감나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는 이치인데 감씨 묻은 곳에 고욤나무 태어나고 본가에 감나무 생가지 양자 보내야 혈손 닮은 자손, 감이 열린다 인간으로 태어났다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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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충청투어 241번째 보령 남포저수지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을 통과한 포인트입니다. 물론 조과보장은 없습니다. 기냥 시간 관계상 물불 못가리고 앉았을 뿐 입니다. ㅠ 그래두 혹시나 감씨나 하고 앉았는데.. 먼저와서 자리펴고 계신 조사님이 여긴 한방터이고 엄청 터가 쎈 곳이라고 합니다. ㅠ 그치만 이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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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접목에서 새순이 나옵니다.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3월 말경, 대봉감씨에서 싹틔운 대목에 태추단감을 접목한 내용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이쯤해서 자랑하고 싶어 그 결과를 올려봅니다. 전문가님들 보시곤 흉보실라나 모르겠습니다. 개중에 이처럼 새순에 꽃몽오리를 달고 나오는 애들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