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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구교구 교회연합회 역대회장 및 임원(2024)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회장 및 총무, 임원명단 역대순 회 장 수석 부회장 총무 서기 부서기 회의록 서기 부회의록서기 회계 부회계 구청장 제1대 강문석(고) 이경성 김선규 박종률 제2대 강문석(고) 이경성 김선규 김종수 제3대 이경성 길영규 정춘철 박성진 제4대 길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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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상조의금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번 성명 조의금 구분 비고 1 강대현 50,000 경찰 2 강문석 300,000 산청, 사돈 3 강미숙 100,000 산우회 4 곽병순 100,000 밀성중 5 권기덕 100,000 산우회 6 권중희 50,000 팔오회 7 권택현 100,000 진동 동생 8 권판암 50,000 밀성중 9 권현규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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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 신작소설 "북알프스 가는 길" #5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알프스 가는 길 강 문 석 난 순간 "아!" 하는 탄성과 감사기도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내가 탈진할 정도로 지친 걸 어찌 알고 절대자께서 이런 은혜를 베풀어주시나 싶었다. 순간 흥분한 나는 주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말라는 계명을 어기는 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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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 신작소설 "북알프스 가는 길" #4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알프스 가는 길 강 문 석 흡사 짓궂은 장난이라도 치듯 갑자기 강한 돌개바람이 코앞을 맴돌면서 흙먼지를 날리고선 사라졌다. 산장 출발 반시간 만에 해발 3000미터에 섰다. 몸집이 넉넉해서 고생하는 성공은 어제부터 산소가 희박한 고소증을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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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 신작소설 "북알프스 가는 길" #3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알프스 가는 길 강 문 석 일본인들의 자연보호 방법 중 유달리 관심을 끄는 것이 등산로 표시방법이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산에는 무분별한 표지기가 서클이나 업소를 알리기 위해 나붙고 바위에는 커다랗게 낙서까지 새겨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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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 신작소설 "북알프스 가는 길" #2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알프스 가는 길 강 문 석 흔히들 깔딱고개라 부르는 급경사를 15분 넘게 오르면서 숨을 헐떡여도 지그재그로 연결된 가파른 등산로는 좀처럼 끝날 줄을 몰랐다. 하지만 산의 고도를 높일수록 계곡을 흐르는 물소리는 점점 가까워지면서 가슴 벅찬 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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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중앙54교우 고인들을 추모하면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의 소식을 아는 교우님께서는 중앙 54 교우회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명단은 가나다순입니다. 강낙영, 강문석, 강영일, 강충근, 고 형, 권태성, 김명구, 김문영, 김문평, 김민채, 김범제, 김병열, 김성춘, 김순영, 김영이, 김영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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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 신작소설 "북알프스 가는 길" #1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알프스 가는 길 강 문 석 고산 중턱에 위치한 나카부사中房 산장의 해발은 우리나라 가야산이나 소백산보다도 높은 해발 1462미터나 된다. 이처럼 높은 산장이 첫새벽인데도 짙은 어둠에 잠긴 산을 오르기 위해 나서는 사람들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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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듸살리기,잡풀제거및제초작업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침수 하기에 실리콘작업 하였다 🍒작업일시~2024년5월24일~25일, (1박2일) 🍒작업인원~강한주,강완희,강원희 강두신,강문석 🍒비용 🌶🍒잡풀제거및잡초제살포,작업후 🍒🌶🌶석종공원,아름다운모습 ❤️잔듸살리기,벌초,잡풀제거 잡초제,살포작업 🌶작업일;5월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