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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들재움서 같이 일찍 잠들지않고 이 시간에 깨어있다~ 요즘 하민이 더위땜시 예슬이랑 셋이 거실서 자는데 힘들어지기 시작했다...들려보니 하율이 폰인거라~ 잠결이라 거절하고 안받던데 친구더라고. 늦은시간에.. 하민이는 어제 나한테 4대 정도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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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9일 마태복음 22장~26장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47] 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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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천이에게💖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었다가자 했는데... 카페갔다가 밥먹구 그러기엔... 밥이 안들어갈거같아서... 그냥 밥 먹구 해변을 가기로...ㅋㅋ 삼양해수욕장 여기는 삼양해수욕장... 검은모래해변이라고 유명한곳이야... 모래가 진짜 까메ㅋㅋㅋ 그냥 물에 젖은 모래같지??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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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냈어?(20240708)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반 친구들 모두의 이야기도 들어봅니다. 산 : 수영도 하고, 배영도 했어. 이솔 : 누워서 하는게 배영이잖아. 나도 엄마한테 배영 배우고 있어. 우리 엄마는 배영도 잘하고 영어도 잘해. 산 : 나는 또 엄마 바지 개는 것도 도와줬어. 별이랑 달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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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타! (차 얻어타기)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더니 손에 종이컵을 몇개 들고 들어온다 길 건너 순대국 친구집에서 가져온 모양, 누군지 경순이 신랑은 복받은겨. 이렇게...또 실컨 수다 떨다가. 그래도 아쉽지만 이젠 집으로 가자. 다같이 지하철역으로 고고~ 네명은 3차 뒷풀이로 가고 나는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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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벙첨벙~~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뭇가지에 달린 매미허물을 보고 손으로 잡아보았지요. 친구들이 산책을 나가 우리 하윤이, 유림이는 감나무집을 탐색하며 놀이...비 나들이가요. 첨벙첨벙 아이! 깜짝이야 지우야~ 같이가자 나혼자 걸으며 비를 맞아도 좋아요 앗! 지렁이줄 ^^ 로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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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일까? 잡담과 말하기 뭐한 뒷담화들 [칼봉산에서]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어요. 같이 물놀이 하는게 무서웠어요. 하산 후 신었는데 바람도 통하고 가볍고 좋네요 가운데 친구님 빼고 알코올 기분때문인지 양쪽 두분 이상해 보였어요. 조용한 전철 안이 약간 소란스러워지고.. 제 옆에 앉은 서리님이 제 귀에 대고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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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바쁜 여자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자신의 요즘 일상을 이야기 하시면 나는 경청한다. 같이 근무할 때도 의가 좋았는데 요즘도 의와 합이 좋다. 주말에 차량...일요일엔 성당 갔다가 묵상 좀 하고 오후엔 친구가 또 트레킹 하러 가자해서 어제 간 길을 또 갔다. 피곤했지만 걸으니까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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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선비’, 여중군자(女中君子) 장계향(張桂香)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같이 현자로 키울 수 있었던 바탕이라고 설명했다. 장씨 부인에게 요즘 새로 붙인 당호이기도 하다. 그는 실제로 전실 소생의 자녀를 장가보내고 시집보낼 때 자신이 낳은 자녀들보다 더 많은 혼수를 장만했다. 또 후일 맏아들 (이상일) 양자를 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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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강] 혈무연 血霧淵(3권) 26. 슬픈 女心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으로 가자.) 모용산산은 거의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도 미친 듯이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는 한편 쉴 새 없이 혁사린에게 말을 시켰다. [천아는 이 누나를 원망하고 있겠지요?] [아....아니요. 그 애는 산산을 미치도록 보고 싶어하오....] 문득,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