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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을까? 조금 다른 시선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아이는 제 어미의 품에 파고들어 위로받아 본다. 고양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슬프다. 길에서 난 고양이는 엄마가 없다. 형제도 없다. 밖에서 집도 없이 돌봐줄 집사도 없이 제힘으로 쓰레기를 뒤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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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님은 진짜 고양이셨네요?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답니다? 황당하고 웃긴 꿈이지만 그래도 그렇게라도 얼굴을 볼 수 있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꿈 내용은 제가 고양이 카페에 갔는데 지성님이 월드 팬싸 때 입으신 집사컨셉룩으로 거기서 알바를 하고 계신 거에요! 그래서 제가 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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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에게 주려고 이구아나를 물고 온 고양이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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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쓸모없는 존재야. 도대체 내 쓸모를 누가 정하는데?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려견도 마찬가지야. 사실상 반려견이 짐이 되는데도 우리는 키우지. 산책도 시키고 놀아줘야 하고 누군가는 집사를 자처하기도 해. 고양이가 사람에게 돈을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야. 🌸 우리 삶에서 중요한 가치는 가성비가 거의 없는 것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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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들과 영어로 대화하자!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사들과 영어로 대화하자! 고양이를 사랑하는 집사들과 영어로 대화하며 이쁜 개냥이 ‘레아’도 보러오세요! 여러분의 고양이 집사들의 꿀팁, 재밌는 에피소드, 내 집 주변 길냥이 등 다양한 얘기 들려주세요! 와인&아이스크림과 함께 고양이 꿀팁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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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들만 아는 고양이들의 엉덩이 춤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