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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5차, 호사한 함안 성산산성길과 강주해바라기 축제길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문을 안고서.... 11:00 ~ 11:05, 성산산성 하늘길 걷기 : 줄지어 있는 20여개의 바위 ~ 황톳길 갈림길 다시 출발, 구름지 옆을 지날 때 작은 돌로 쌓인 석축이 보이고 그 안은 뭘 하려다 말았는지 흙이 드러나 있었다. 산성산 하늘길 입를 지나 황톳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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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기회 소식 202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니다. 등산로변에 누가 봐주던 아니던 곱게 피어 있습니다. 주인이 했는지 소나무에 테이프 표시를 해 놓았네요. '구름지'라네요. 구름지 부근 들꽃도 담아 봅니다. 운곡사 정문 아직 공사 자재들이 있습니다. 떨어질가봐 밧줄도 쳐져 있습니다. 이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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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두리마루숲길>의 매력에 반하다~.. 202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머니즘적인 분위기가 난다. ▲ 운곡사에서 30m가량 내려가서.. 관계삼거리 방향으로.. ▲ 반짝 한파로 꽁꽁 얼어있는 구름지 옆으로.. ▲ 목교를 건너 산길로.. ▲ 소나무 한그루 한그루마다 2020년 5월 31일에 재선충 검사를 하였다는 노란띠가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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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명설화》9편 오색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준 경상북도 상주의 구름지마을 2022.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沙伐國面)’이라는 곳이 있다. ‘사벌국면’은 상주의 옛 이름인 ‘사벌국’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사벌국면 덕가리에는 ‘구름지’라고 부르는 마을이 있다. 구름지에 살고 있던 부부가 옥황상제에게 치성을 드려 용란이라는 딸을 낳았다. 부부는 어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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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어른들께서는 구름지 마을 어느곳에서 사셨을까요 202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대님 궁금해서요. 시간 나시면 조사 좀 해 주십시요 18세 부터 22세 까지 약100여년을 외딴집 1채 밖에 없었을것 같고요 그 위치가 어딘지 궁금해요. 23세 부터 25세 까지는 2가구, 26세 때는 3가구, 27세 때는 8가구, 28세 때는 19가구, 29세 때는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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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이름(운정)의 제 생각 202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을때 선조님께서 들어 오셔 정착하시면서 이름을 구름지라고 지어셨을 겁니다. 우리의 본은 경주이지만 다른지역에서는 구름지 최가 라고 하시죠. 운정으로 사용은 언제 부터 인지 모르지만 외정시대때 동 명을 정리 하면서 운정이 되어버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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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은 한다 2021.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닐멀칭을 해 놓은 곳에 자가소비용 참깨를 파종하고 자꾸만 싸움질하는 수탉 2마리 중 못된 놈 한마리를 몸보신용으로 잡고는 구름지 주말농장으로 이동하여 옻순을 수확하고 엄나무 전지작업을 해 준다. 엄나무는 새순을 수확하면 전년에 자란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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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지, 연 2021.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음연못 복효근 얼음 위로 누가 저렇게 돌을 던졌을까 구멍 난 가슴을 덮으려 연못은 더 많은 바람과 그늘을 불러 모았겠다 나이테처럼 얼음을 덧입고 얼음의 근육들이 자란다 더러 뚫고 지나가지 못한 돌들이 얼음에 박혀 있다 거미줄처럼 균열들이 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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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일상이야기] 꽃피는 봄날에 202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산홍의 지난 해 꽃핌의 모습이다. 오늘 심은 영산홍도 3~4년 성장하면 요렇게 예쁜 모습으로 거듭날 듯! 메발톱(엘리자베스 퀸)이 꽃피면 이렇게 여왕의 자태를 보일 듯~~^^ (지난 해 피었던 매발톱 사진) 사벌 구름지 주말농장에 지난 해 피었던 붓꽃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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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 감정 방법 2019.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 새우의 살색, 그 다음에 연근가루의 땅, 흰 콩밭, 자화지, 열의 지장은 상아, 토란밭, 그리고 가장 열등한 것은 검은 구름지, 고양이 똥밭이다. 일곱:결재: 가장 쉬운 검정방법은 C품인 비취를 보고, 빛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비취 색깔의 분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