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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할머니 이야기 1~3편 (스압O 무서운짤X 놀라는짤X )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는 니 얘기 너희 할머니 한테 많이 들었다시며 시골로 와서 불편하고 고생이 많겠구나 하시면서 심심하면 맛난거 많이 줄테니 할미 한테 자주 놀러 오라 하셨지요. 어린 마음에 보기보다 안 무서운 좋은 할머니라고 생각을 하곤 인사를 드리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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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심훈)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려. ~~~ 너무 불쾌하게 생각은 마세요. 전보는 어머니가 치라고 하셔서, 치긴 내가 쳤지만.... 하고 간신히 한 마디를 꺼낸다. 알았어요! 영신의 대답은 얼음같이 차다. [반가운 손님] (1) 영신의 편지를 받은 동혁은 저의 일과 조금도 다름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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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EAR GYUMIN 💌💙#298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위기가 그리워. 규민아,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나는 네가 항상 행복과 행운을 얻기를 바란다. 규민아, 오늘 난 여전히 너와 XODIAC를 응원하고 있어. 정말 매일매일 항상 힘이 되어줄게 🍀🍀🍀🍀🍀 규민아, 내일 금요일이야! 와, 곧 주말이구나! 주말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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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나훈아도 어려운데 황제는 무슨 황젭니까!"2002년 1월호 <월간조선>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 그리워)가 또 터졌지요! 「가지마오」가 터졌지요! 계속 터지니까 사장님이 돈을 주체하지 못할 지경이 됐어요』 ―그러면 羅勳兒씨도 돈을 주체하지 못했겠네! 『돈이 얼맨지도 모르고 자꾸 받았는데, 친구들하고 다 써버렸지!』 ―저런! 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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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썸냐들의 응원의 메세지 4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 니가 잘 지내고 있길 바래! 너의 건강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해! 난 시연언니가 잘 되길 바래요! 난 시연언니가 우리 모두를 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도 언니를 보고 싶지만 우리는 언니와 언니의 기분이 더 나아지길 바래요!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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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녹정기 鹿鼎記(66) 국가대사에 끼여든 위소보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쪼록 너무 탓하지 마시기 바랍니 다." 행전은 큰소리로 갈채를 보냈다. "정말 묘책이요, 묘책이외다. 모두들 가볍고도 수월하게 도망쳐 나올 수 있었구려. 방장대사, 그대는 우리들의 목숨을 구했으니 감사하다는 말을 해도 부족한 판인데 어찌 탓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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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했던 시간 - 박제업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 난 참 못됐다 이제 와 후회가 된다 애써 괜찮은 척 고갤 돌리다 니가 남기고 간 추억들 모든 게 생각나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함께 듣던 노래 가사가 내 얘기가 된 것만 같아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 고스란히 남아있어 너도 나와 같은 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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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머거리 새엄마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를 그리워 하며 지금의 울엄마를 원망했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 인가.. 여전히 아빠에게 맞으신 엄마에게 나또한 온갖 짜증과 심술은 다 부리곤 내방에서 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친구가 삐삐를 샀다는말에 욱해 나도 엄마를 다그쳐 삐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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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예뻤던 러블리즈 노래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가 너무 커져서 아무것도 모르던 나의 맘은 눈치 없이 너만 담아 있잖아 넌 나의 세상 속에 제일 아름다운 공간에서 살고 있어...꿈같은 얘기지만 그곳에서 날 안아주는 너를 너를 난 매일 난 매일 부르고 싶어 언젠가 내 이름을 불러준다면 항상 네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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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범왕왕한테만 보이는 글 💬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성이 너무 신나서 이시간이 안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하고 울컥울컥 🥹 내가 처음으로 니앞에서 운 거 같애 ㅋ 2부 간 친구 한테 영상편지 받았는데 그거 보고 또 눈물 훌림 💧ㅠㅠ 생각해보면 이날부터 나 계속 울보였다 모닝콜 하면서도 너랑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