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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정책의 ‘토양’을 생각하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출생 정책의 ‘토양’을 바꾸는 데는 긴 여정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도 이것 없이는 백약이 무효라는 생각이다. 그러기 위해 가장 먼저 결혼·출산·삶에 대한 청년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어떤가? 김인숙(모니카, 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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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한국 근현대 자수 :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2/3)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내문 김인숙 [계절 II], 1975년, 섬유에 자수,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정필순의 [해체]에 관한 안내문 정필순 [해체], 1975년, 마대에 자수, 작가 소장 조정호의 [성장]에 관한 안내문 조정호 [성장], 1969년, 면직에 자수, 박을복 자수박물관 소장 한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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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4주일 감사성찬례_2024년 7월 7일 (나해)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홍준 교수님께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이 문구가 유명해지면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유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정말 아는 만큼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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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는 경영행정 스토리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를 회복하는 경영행정 스토리>를 펴냈다. 강태평 주임교수와 김진호 목사의 지도로 지난 9월 4일부터 12월 11일까지 15주의...프로젝트’에는 대학원생 9명(신재협·이대복·이상복·김인숙·유학곤·강성구·심주형·추재영·김진호)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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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사랑 음악봉사단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저희 아로마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주신 금빛사랑 음악봉사활동에는 전 포스코 교육대학 김재영 교수님, 김현이님(노래봉사), 김인숙님(마술봉사), 유철종(덴스봉사) 포스코 교육대학 교수님, 김용신(섹소폰) GS칼텍스 발전부 차장님께서 자리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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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2024년 5월호) [여기 연세인] 쓴다는 것은 온전히 내가 쓰이는 것 / 연세대학교 홍보팀 2024년 5월 29일 (수) 오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라졌어요.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나서 학과 지도교수님께서는 당신의 방 한편에 책상 하나를 놓아주시고서 다른 데 정신 팔지...아니죠. 절 많이 보살펴 주셨어요.” 그냥 그렇게, ‘작가가 되어버렸다’는 김인숙 동문은 어찌할 바를 모른 채, 대학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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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자수, 김인숙 ‹다람쥐›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양화가로, 1940~50년대 구상에서 1960년대 반(半)추상 시대를 거쳐 1970년대 완전 추상세계로 들어섰다. 자수과 동기이자 교수를 지낸 김혜경(金惠卿, 1928~2006)이나 엄정윤(嚴丁潤, b.1927)과 비교하면 김인숙은 좀 더 과감하고 즉흥적인 추상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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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규탄하는 여성/페미니스트 성명〉 학교 현장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백래시,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정규교수노조 인제대분회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함께 그리는 동그라미 함께크는여성 울림 함평보두마상담센터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홍익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홍반사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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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14일 화요일(스승의 날)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아 떠난 문학산책, 곧 여름이 올것만 같다. 따뜻했던 5월을 기억하겠습니다 ♡ 김주완 김인숙교수님 사랑합니다 ~^^ 김주완교수님, 책갈피 감사합니다. 김인숙교수님, 초콜릿 잘 먹겠습니다 . 고분임선생님, 점심 잘 먹었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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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성대학 졸업한 김인숙입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어요. 글 보니 윤희도 10년도에 올리고 더 이상 글을 안 올리네요.. 저랑...신성대를 졸업한지 20년이 넘었네요... 그동안 연락 한 번 못드려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다음 카페를 둘러보다가 교수님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