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그것이 알고 싶다’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공개, 피해자의 입장은 2024.07.20
가해자 신상공개'라는 걷잡을 수 없는 방식으로 대중의 분노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 두려움과 불안함 속에 자매가 인터뷰에 나선 이유는, 당시 사건 수사와 재판이 어떻게 진행된 건지 그저 알고 싶다는 것이었다. 대체 무엇이 문제였으며, 비극은 왜 20년...
-
‘쯔양 협박 의혹’ 구제역·카라큘라·전국진, 유튜브 ‘수익 중지’ 2024.07.15
대한 대책도 방심위 차원에서 마련해야 한다”고 류희림 위원장이 언급하는 등 우려를 제기함에 따라 유튜브도 즉각 조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쯔양은 지난 4년간 소속새 대표이자 전 남자친구 A씨에게 폭행 및 착취당했다고 고백했다. 쯔양은 그...
-
반복되는 의사불패…모든 전공의, 행정처분 안 받는다 2024.07.08
복귀 여부와 상관없이 행정처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는 미복귀 전공의에 대해 예외 없는 처벌을 하겠다고 나선 정부의 기존 입장과 배치된다. 넉 달 전만 해도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은 "특정 직역에 굴복하는 불행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고...
-
의대교수들 "전공의 처분 철회는 '미봉책'…전공의 안돌아올 것" 2024.07.08
환자를 제외한 일반 진료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기한 자율적 휴진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진료 재조정'에 나선 서울아산병원의 최창민 교수는 "정부가 여전히 문제의 핵심을 모르고 전공의를 협박하고 있어 달라질 것은 없다"며 "서울...
-
‘집값 불안’ 진화 나선 LH… “공공주택 올해 5만, 내년 6만 가구 착공“ 2024.07.08
신규 물량 확대에 집중해 시장 불안의 불씨를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근 수도권 집값 상승 조짐에 LH가 진화에 나선 모습이다. LH의 연간 착공 물량이 5만 가구를 넘어서는 것은 4년 만이다. LH에 따르면 2013~2020년 매년 5만~8만 가구 수준...
-
이어지는 의료교수 집단휴진…이번 주는 고대병원 예정 2024.07.08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의사 집단 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촉구대회를 열었다. 환자단체가 의정갈등 이후 집단 행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환자 단체들은 "환자에게 고통과 불안을 전가하는 세브란스병원·고려대병원·서울아산병원의...
-
복귀 전공·전임의 리스트 의사 커뮤니티에 등장 2024.07.01
따르면 전국 211개 수련병원 전공의의 출근율은 7.7%에 불과하다. 메디스태프에는 전공의 이탈 초기인 지난 3월에도 출근에 나선 전공의를 '참의사'라고 조롱한 글이 올라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의사 5명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
'츄츄츄츄퍼노바'…에스파 윈터, '사랑의 하츄핑' OST 주인공 2024.07.01
사랑의 하츄핑' OST '처음 본 순간'을 부른 주인공은 바로 에스파의 윈터였다. '사랑의 하츄핑'은 운명의 소울메이트를 찾아 나선 ‘로미’와 ‘하츄핑’의 첫 만남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윈터가 부른 '처음 본 순간'은 제목 그대로 로미와 하츄핑의...
-
'범의료계 휴진' 재추진에도…전공의 무응답에 힘 빠지는 집단행동 2024.07.01
의협 보도자료 등을 제시하며, 의대 감원은 의료계의 주장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의협은 1990년대 우후죽순으로 의대 신설에 나선 정부 정책이 정원 감축의 근본적 이유라며 재반박했다. 또한 "아무리 합리적 주장이라도 정부가 의료계 주장을...
-
[MP★그램] 에스파 카리나 "수빈이"…교복 입고 셀카 삼매경 2024.06.29
통해 "수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셀카 촬영에 나선 카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카리나는 청순한 미모와 풋풋한 분위기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첫...